'소정방폭포' 제주도 실종 여성, 셀카 찍다 행방불명 "계단 내려가다 그만…바다로 추락"
'소정방폭포' 제주도 실종 여성, 셀카 찍다 행방불명 "계단 내려가다 그만…바다로 추락"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8.08.23 11:18
  • 호수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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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방폭포 제주도 실종 여성 (사진: YTN)

제주도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

지난 22일 오후 7시께 제주도 소정방폭포에서 20대 여성 A씨가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여성 A씨는 소정방폭포 해안가 계단에서 태풍으로 불어난 월파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초 신고자는 여성 A씨와 소정방폭포에서 함께 관광을 즐기던 30대 남성 B씨로, 그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정방폭로 계단 난간에 매달리다 구사일생한 B씨에 따르면 이들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셀카를 찍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주도 소정방폭포에서 실종된 20대 여성 A씨의 행방은 경찰에 수색에 나섰지만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