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 입원설에…강력한 상대 “죽어야 알아줄 거냐”
이재명,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 입원설에…강력한 상대 “죽어야 알아줄 거냐”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8.08.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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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사랑 정신병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페이스북)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김사랑(본명 김은진) 정신병원 강제 입원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2월 성남시민은 김사랑은 "내가 이재명이 남긴 글에 댓글을 달자 고소 당했고, 이후 이유없이 납치된 후 정신병원에 강제로 갇혔다"고 주장했다.

이재명은 '김사랑 정신병원설' 등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자신을 공격하자 "모든 것은 거짓이며, 김사랑 정신병원 입원은 자살을 방조하지 않기 위한 경찰의 조치"라고 반박했다.

이재명은 최근 '김사랑 정신병원설' 외에도 여배우 불륜설, 조폭연루설, 친형 강제 입원설 등을 겪으며 어마어마한 곤욕의 소용돌이에 휩쓸렸다.

특히 강력한 상대로 떠오른 김사랑은 "이재명이 부리는 정치 권력에 더 이상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지쳤다. 죽기로 결심했다. 내가 죽으면 그 땐 알아달라"며 경찰을 향해 자살을 강조하는 연락을 취하기도 했다. 

이재명은 김사랑의 이 같은 태도를 정신병원 입원의 이유로 들며, 그녀가 행했던 허위사실 유포 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