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제1178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풀이
  • 백운비
  • 승인 2018.08.03 17:36
  • 호수 117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일요시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일요시사

노영환
남·1994년 5월18일 신시생

문> 컴퓨터 관련 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학교와 학과가 저의 적성에 맞지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적응도 잘 안 되고 자신감이 서지 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답> 귀하는 우선 소극적인 자세부터 고쳐야 합니다. 귀하에게는 대학 편입시험 운이 없습니다. 아까운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시고 자긍심과 용기를 가지고 부족한 부분의 공부에 열중하세요. 재학 중인 대학의 학과는 귀하의 적성에 아주 잘 맞습니다. 우선 지금의 슬럼프를 잘 견뎌내면서 열심히 노력을 하면 귀하의 노력이 배가돼 머지않은 장래에 두각을 나타내게 됩니다. 미래의 보람된 영광을 쟁취하기 위해 지금 힘들고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겨야 합니다. 지금 슬럼프를 잘 극복해 나가면 다가올 귀하의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심은미
여·1987년 9월2일 유시생

문> 고 1때 아는 오빠에게 순결을 잃어 그동안 정신질환을 앓아오다가 거의 정상을 찾게 되었으나 남자 혐오감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답> 흔하게 겪는 일은 아니지만 충격적인 사연도 또한 운명 속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과거와 현실과 미래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귀하에게는 훌륭하고 행복을 만들어 줄 남편운이 있어서, 불미스러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게 됩니다. 성격이 고지식하고 단순해 감추거나 거짓말을 못하나 솔직하게 털어놓아도 사랑의 축복은 영원합니다. 이제 곧 결혼의 공포에서 벗어납니다. 접근하는 남성에게 관심을 두세요. 범띠나 소띠의 연분을 만나게 됩니다. 건강은 이제 완전히 되찾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과거 문제는 이제 떨쳐버리세요.

 

문태현
남·1978년 2월22일 인시생

문>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생활이 아주 어렵습니다. 일을 하는 것을 싫어하거나 게으른 것은 아닌데 언제까지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지요. 

답> 옛 선현들의 말씀에 고진감래라는 말씀이 있듯이 열심히 착한 마음으로 잘 살아가다 보면은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귀하는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잘 참으면서 견뎌왔습니다. 그동안은 귀하의 저조한 운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막바지입니다. 내년부터는 운이 바뀌게 되어 그동안 고통은 깨끗히 사라지고 서광이 비추게 됩니다. 너무 조급한 마음에 성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한걸음씩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미래를 하나씩 준비하세요. 귀하는 식음료 업종으로 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이제는 용기와 자신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홍수영
여·1981년 4월24일 사시생

문> 1978년 12월 인시생인 남편이 매일 술에 의지하며 일방적입니다. 헤어질 마음뿐이지만 왠지 불쌍하고 동정심에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답> 사람 사이 운명의 인연은 아주 강하고 끈질겨서 마음먹은 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사연이 어떠하든 비켜나가지 못합니다. 귀하는 지금 남편과의 갈등에서 비롯해 밑바탕으로까지 이어져 모든 희망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을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은 동정심이 아니라 숙명적인 인연인 것입니다. 남편은 과음을 하지만 능력을 갖추었고 성실하며 정도를 잘 지켜나가는 남성입니다. 남편의 성격이 좋아 주변에서 사람이 잘 따르는 호인입니다. 이제 귀하의 남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도 해결됩니다. 올해가 마지막 고비로 내년부터는 불신이 믿음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기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