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서 낚싯대 펼치다 고압전선에 감전
기차역서 낚싯대 펼치다 고압전선에 감전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07.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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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37분경 부산 북구 경부선 구포역 승강장 인근서 A씨가 낚싯대를 펼치다 선로 위 고압전선에 감전됐다.

A씨는 새로 구입한 낚싯대를 점검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손과 발에 화상을 입어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낚싯대를 펼치다 감전돼 쓰러진 장면이 담긴 CCTV영상을 확인했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