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국수나무’ 중국 진출 본격화 발판 마련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국수나무’ 중국 진출 본격화 발판 마련
  • 자료제공: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18.06.11 10:10
  • 호수 117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인기 메뉴인 
면과 돈까스로 승부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국수나무’가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18 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했다. 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는 중국을 포함해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 열리는 대규모 박람회다. 

국수나무는 박람회장 내부에 별도로 설치된 한국관에서 중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소개와 경쟁력 등을 설명하고 창업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중국 현지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발굴, 중국 내 국수나무 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중국 청도에 국수나무 매장 2개를 오픈해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25일 중국 연태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해피브릿지협동조합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갖고 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중국 소비자와 현지 파트너들에게 국수나무의 특색메뉴인 면과 돈까스 등 한국의 인기음식을 활용한 메뉴로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국수나무가 중국에 활발히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외식 기업의 해외진출을 통해 신규 외식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국내 기업의 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 참가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수나무를 포함해 8개의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가 한국관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