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노래하는 개그우먼’ 라윤경
<스타예감> ‘노래하는 개그우먼’ 라윤경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8.06.05 10:57
  • 호수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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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수로 돌아왔어요”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개그우먼 라윤경이 진짜 가수로 돌아왔다. 라윤경은 최근 신곡 ‘도레미’를 발매하고 투잡에 나섰다.
 

▲‘노래하는 개그우먼’ 라윤경

‘쿵쿵쿵’이후 1년여 만에 발매한 ‘도레미’는 젝스키스가 부른 ‘커플’을 작곡한 마경식의 작사·작곡으로 만들어졌다. 그의 자작곡인 ‘얼쑤’를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이다.

“쉽게 신나게 즐기자”
신곡 ‘도레미’ 발표

이 노래의 기본은 ‘쉽게 신나게 즐기자’는 것. 단순한 음계와 신나는 리듬, 단 5줄로 반복되는 가사로 구성돼 직접 듣는 이들에겐 어디 하나 빈 구석 없이 꽉 찬 즐거움을 준다. 여기에 라윤경만이 부를 수 있는 경쾌함과 상큼하다 못해 청량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얹었다.
 

소속사 측은 “‘도레미’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며 “음악의 기초인 도레미가 가미, 어린 아이들도 춤을 추며 함께 부를 수 있는 동요 같은 대중 댄스가요”라고 설명했다.

1999년 MBC 10기 개그맨 공채로 연예계에 데뷔한 라윤경은 드라마 <대장금>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
지난해 성인가요로 데뷔

지난해 ‘쿵쿵쿵’이란 곡으로 가수로 변신했다. 각종 라디오와 케이블을 비롯한 지상파 TV, 행사장을 뛰어다니며 입담을 뽐내는 등 그야말로 종합예술인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