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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원장, ‘2018 홍콩 춘계 전자박람회’ 참가한국정보기술연구원 주관 행사
  • 김해웅 기자
  • 등록 2018-04-16 17:46:38
  • 승인 2018.04.16 17:56
  • 호수 1162
  • 댓글 0
▲2018 홍콩춘계전자박람회 한국관의 (주)재원씨앤씨 바이어상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이 홍콩종합전시장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서 개최하는 ‘2018 홍콩 춘계 전자박람회(주최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에 한국관으로 참가했다.

‘2018 홍콩 춘계 전자박람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상반기에 홍콩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이슈되고 있는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열렸고, 세계 각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은 KITRI 주관(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홈일렉코리아, ㈜라이트컴, ㈜지에프티, ㈜재원씨앤씨, 아디디티월드㈜, ㈜타이탄플랫폼, ㈜티케이씨, 클레어 주식회사, ㈜에이텍, ㈜세븐카워시코리아, ㈜메이텔, 주식회사 에이블루 등 총 12개 업체가 참가했다.

참가업체들은 ‘스마트시티’의 전시 주제와 어울리는 최첨단 ICT 기술과 최신 전자제품을 선보이는 등 전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수출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 처음 동 전시회를 참가한  ㈜세븐카워시코리아 진홍성 대표는 “여러 해외 전시회에 참가했지만 이곳만큼 많은 바이어들이 관심을 가져준 적은 처음”이라며 ”뜨거운 관심만큼 수출성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2018 홍콩춘계전자박람회 한국관 전경

이어 “전시회 기획부터 진행, 참가업체의 애로사항까지 많은 도움을 준  KITRI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주관인 KITRI의 서윤아 대리는 “6년간 홍콩 춘계전자박람회 한국관으로 참가, IT 분야의 트랜드를 지켜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이슈로 올해처럼 빠른 변화가 보인 건 처음”이라며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기술이 진보된 한국기업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전시회 기간 동안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 업체들을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으며, 참가업체들이 홍콩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20여개국 35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hea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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