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연재만화 <동부새> 예고
새 연재만화 <동부새> 예고
  • 일요시사
  • 승인 2018.03.13 14:09
  • 호수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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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지령 1010호(2015년 5월26일)부터 연재했던 <검은 우산>이 지령 1157호(2018년 3월11일)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158호(2018년 3월18일)부터 이상세 화백의 <동부새>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가 소개>

이상세 화백은 1981년 <미모사>를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만화가의 길을 걸었다. 1990년대 중반 만화잡지 <미스터블루>를 통해 연재한 <DMZ>는 역사적 측면을 작품으로 승화해 인기를 얻었다.

이 화백은 <아리랑> <황토> 등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 작품들은 주제 의식과 극적 재미가 잘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강한 충격을 선사했다. 2005년에는 스토리 작가 황인호와 함께 <스포츠한국>에 <제니어드>를 발표해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본지에는 <난> <제5의 사나이> <검은 우산> 등을 연재해 큰 사랑을 받았다.

<연재 내용>

썩은 세상에 대한 울분을 참지 못하고 탐관오리들을 죽이며 방황하던 장막돌은 어느 도인에게 운명에 관한 가르침을 받는다. 부패한 조선에 혁명을 이루기 위해 신해생 부인을 찾아 개벽세상을 이끌 아들을 하나 얻어 반상 차별 없는 백화만발한 봄철 세상을 만들고자 했건만…

운명의 장난일까? 막돌의 부인은 쌍둥이를 낳고 마는데, 그 이름은 엄동과 설한.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형제는 생이별을 한 채 엄동은 머슴으로, 설한은 세도가문의 양반집 도련님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 세월이 흘러 엄동과 설한은 구한말 격동의 소용돌이 한복판에서 마주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