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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때문에 죽는다” 괴롭힘에 자살한 교사
  • 김경수 기자
  • 등록 2018-02-09 15:07:45
  • 승인 2018.02.09 15:09
  • 호수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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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최근 전북 소재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괴롭힘에 참다 못해 생을 달리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익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 A씨가 동료 교사를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지난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전날 오전 11시께 익산시 황등면 한 아파트서 고등학교 교사 A씨가 투신해 숨졌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교장·교감 선생님, 교직원, 학생,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B교사 괴롭힘 때문에 죽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서를 통해 B교사에 대한 원망을 드러냈다고 경찰은 전했다.
 

<cow-gam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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