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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최종전 승자 저스틴 로즈‘와이어 투 와이어’ 완벽한 승리
  • 자료제공: <월간골프>
  • 등록 2018-01-08 09:44:27
  • 승인 2018.01.08 09:45
  • 호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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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 마스터스 우승
2위와 무려 8타차 질주

저스틴로즈가 지난달 17일 아시안(AP GA)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총상금 75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9언더파 259타로 8타차 대승을 거뒀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로열자카르타골프장(파72)에서 끝난 이 대회는 2017 시즌 세계 투어 최종전이였기에 세계랭킹 6위인 저스틴 로즈를 비롯해 ‘일본의 상금왕’ 미야자토 유사쿠 등 세계랭킹 50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톱 50에게 주는 올해 4월 첫 메이저 마스터스 초청장을 받기 위해서다.

저스틴 로즈는 첫날 10언더파를 몰아쳤고 최종 라운드에서도 10타를 줄이는 폭발력을 뽐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성적인 29언더파 259타는 로즈 자신의 최저타수 우승기록이며 8타 차이 역시 자신의 역대 최다타수 차 우승으로 남게 됐다. 29언더파와 8타 차는 2017년 아시안 투어의 최저타수 우승이자 최다 타수 차 우승 기록이기도 하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로즈는 지난해 10월 WGC HSBC 챔피언스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타 열세를 뒤집고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에 역전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고 이어 유러피언투어 터키항공 오픈에서도 2타 차를 뒤집고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 두 번의 우승을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기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유러피언투어 최종전인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4위, USB 홍콩 오픈 10위에 이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도 5위에 올랐다. 인도네시안 마스터스 우승으로 로즈는 최근 6경기에서 3차례나 우승컵을 수확하며 2017시즌을 해피엔딩으로 장식했다.

또한 이번 대회 출전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 케이트와 휴가를 겸한 여행의 일환이었다고 한다. 대회기간 결혼기념일이 있어 체조선수 출신으로 잉글랜드 대표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아내가 캐디를 맡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계획이었으나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아내 케이트가 실제 캐디를 맡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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