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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세는 ‘다이닝’ 콘셉트
  • 자료제공: <창업경영신문>
  • 등록 2018-01-08 09:36:28
  • 승인 2018.01.08 09:37
  • 호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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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8년 외식산업의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발표했다. 이 키워드들은 ▲가심비 ▲빅블러 ▲반(半)외식의 확산 ▲한식 단품의 진화 등으로, 2018년 외식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심비는 가격 대비 고객 마음의 만족도를 따지는 소비 패턴으로, 2017년 성행한 키워드 가성비를 넘어 음식의 비주얼, 플레이팅, 인테리어 등에서 차별화된 서비스가 강조된다. 

‘야들리애치킨’을 운영하는 ㈜제이케이글로벌은 2016년 11월 인테리어 및 플레이팅을 강화한 신규 브랜드 ‘야들리애플래이트’를 새롭게 론칭했다. 카페형 인테리어를 도입한 다이닝 레스토랑을 지향했다. 메뉴는 치킨을 활용한 다양한 플래터 요리를 개발해 다양화했다. 기존 배달 및 테이크아웃 판매가 전부였던 생계형 치킨 전문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외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가심비, 외식 소비, 2018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
비주얼, 플레이팅, 인테리어 강화해 고객 만족도 높여

㈜알볼로에프앤씨의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일부 직영 매장을 비행기 격납고를 콘셉트로 한 인테리어의 홀 매장을 운영하며 일찍이 고객들의 가심비를 공략했다. 이색적인 매장 분위기에 핵심 경쟁력인 진도산 친환경 흑미로 만든 도우를 사용한 수제 피자를 제공하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삼겹살 브랜드‘하남돼지집’은 지난해 7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이닝바 콘셉트의 하남돼지집 이태원 다이닝바를 오픈했다. 이 매장은 기존 하남돼지집과는 다른 분위기에다 외국인들의 기호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한식 및 주류 메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외국 고객들에게 한국 고유 음식 문화인 삼겹살을 알리기 좋아, 서울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로도 선정됐다.

㈜에프앤디파트너의 ‘와라와라’는 다양한 메뉴와 기존 주점보다 퀄리티를 높인 메뉴들로 사랑 받는 다이닝펍 브랜드다. 목재와 벽돌로 벽면을 구성하고, 핀조명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찾는다. 특히 분기별로 철저한 시장 조사를 거쳐 신메뉴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화려한 플레이팅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매장이나 메뉴보다는 색다른 무언가를 찾는 소비 경향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주요한 외식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며 이런 트렌드를 겨냥해 외식업계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메뉴 퀄리티를 강화하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webmaster@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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