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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의 명품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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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01-05 14:06:51
  • 승인 2018.01.05 14:10
  • 호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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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의 명품 자랑

재입북과 성인방송 등의 논란을 빚었던 탈북여성 임지현을 둘러싸고 뒷얘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탈북녀의 사치 행태가 도마.

탈북자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그녀는 자신의 SNS 등에 수백만원짜리 핸드백과 시계 등 구입한 명품을 자랑.

영수증과 매장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간간이 속옷을 입은 자신의 야한 사진도 올려놨는데 노출이 심해 자체 모자이크를 한 셀카까지 게시.

 

연말이 싫은 보좌진

모 의원의 까다로운 취향으로 해당 의원실 보좌진이 힘든 연말을 보냈다고.

바로 영감님 취향 저격하는 ‘카톡 연하장’을 골라야 했기 때문.

의원이 신년에 지인들에게 보낼 목적으로 연하장 문구와 배경을 보좌진들에게 요구.

그러나 찾고 찾아 보낸 연하장을 의원님이 모조리 마음에 안 들어했다고.

몇 시간의 ‘공방(?)’ 끝에 결국 한 비서가 보낸 황금개 그림이 낙점.

 

이상한 보수단체장

한 보수단체장이 고발을 남발한다고 함.

공무원 출신인 그는 돌연 퇴직하고 사회운동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짐.

박근혜·이명박정부 당시 정부 편에 서서 집회를 주도했다고 함.

그는 툭하면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유명한데 특히 진보진영 인사들을 주로 고발한다 함.

일각에서는 국정원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노래 가사에 ‘살짝’

인기 아이돌 멤버는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솔로곡을 내놓는다고.

노래보다는 연기에 집중하는 멤버라 솔로곡 발매는 팬서비스라는 말이 많았음.

실제 대외적으로 그는 곡을 발표할 때마다 팬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해.

그러나 지인은 해당 곡의 가사가 전 애인을 향한 것이라고 전해.

노래를 통해 헤어진 연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는 것.

지인은 “그가 아직도 전 애인을 잊지 못하고 있다”고 귀띔.

 

사표 낸 후계자

중견기업 오너 후계자가 몇 해 전부터 경영 수업을 받고 있는데 돌연 사직서를 제출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고.

이를 두고 회사 내 적응을 잘 못해서 회사를 떠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

일각에서는 밑바닥부터 시작하라는 아버지의 뜻을 거스른 것 아니냐는 소문도 돈다고.

이에 따라 후계 구도에 변동이 생긴 것 아니냐는 말도 돈다고.

반면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다부진 성격에 공부 욕심이 아직 남아있어 유학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팀장님의 성희롱

한 중견게임사의 홍보팀장이 성희롱 사건으로 끝내 퇴사 했다고 함.

이 홍보팀장은 평소 여직원들에게 ‘사귀자’ ‘이혼하고 오면 만나 줄 거냐’ 등 도를 넘는 언행으로 유명했다고.

일부 여직원을 강제로 노래방에 데려가 스킨십을 하는 등 악질적인 행동을 일삼기도.

현재 피해 여직원만 수명으로 알려짐.

윗선서 덮어준 것만 벌써 두 번 이상이라고.

참다못한 여직원이 인사팀에 신고하며 제대로 걸렸다는 후문.

끝까지 퇴사를 거부하며 발악하다 결국 이날 자진 퇴사를 결정했다고.

 

황당한 주주들

비상장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금싸라기로 불리던 모 IT업체의 주식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소문.

매년 우수한 실적으로 기록하던 이 회사는 상장만 되면 주식가치가 현재보다 몇 배는 급등할거란 기대를 한몸에 받던 상황.

수년 전 회사 최대주주 지분율이 조정되는 등 상장 가능성도 한층 커지던 분위기.

하지만 이후 추가 움직임이 없는 데다 회사 역시 상장에 시큰둥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주들 사에서 더 이상 희망고문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후문.

 

회식비 걷는 기업

한 때 재계 10위에 들었던 A 기업이 최근 쪼그라질 대로 쪼그라졌다고.

올해부터 중견기업이 된 A 기업이 최근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함.

그 여파는 직원들 회식 때도 미친다고.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회식비가 없을 정도라고 함.

이 때문에 직원들끼리 갹출해 회식비를 낸다고.

젊은 사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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