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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열차 추돌 사고로 기관사 사망…6명 경상강릉선 개통 전 신호체계 점검차 시험운행 중 사고
  • 김해웅 기자
  • 승인 2017.09.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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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열차 추돌 사고 현장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경기도 양평서 13일, 시험 운행 중인 기관차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경의중앙선 열차 추돌 사고로 기관사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0분께 경의중앙선 양평~원덕구간서 시운전 기관차가 앞서가던 또 다른 시운전 기관차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는 강릉선 개통 전 신호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열차가 시험운행을 하던 중 앞에 서있던 열차를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운전 기관차 기관사 박모씨가 숨지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앞서 가던 시운전 기관차에 타고 있던 3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로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hea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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