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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 “너무 큰 물의 일으켜 참담한 심정”“피의자 신분 억울하지 않고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
  • 김해웅 기자
  • 등록 2017-08-08 10:55:02
  • 승인 2017.08.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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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육군 대장이 8일, 서울 용산시 군 검찰단 출석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최근 ‘공관병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박찬주 육군 대장(제2작전사령관)이 8일, 취재진 앞에서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한 마음이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국방부 군 검찰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모든 것은 검찰서 소상히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부가 자신에게 군인 신분을 유지한 채 검찰 수사를 받도록 한 것과 관련해선 “아직 통보받은 것이 없다. 전역 지원서를 낸 것은 의혹만으로도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신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것에 대해 억울한 생각이 드냐는 질문에는 “그런 생각은 없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전자팔찌를 개인 돈으로 구매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소상히 밝히겠다”고만 짧게 답변했다.
 

<hea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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