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광화문광장 달군다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광화문광장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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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7.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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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3~15일 광화문광장 일대를 달군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붐업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전국 14개 대표축제로 뽑힌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열정의 노래,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Passion.Connected)’과 가치를 공유하고자 했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요일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3일에는 축제의 주제인 ‘열정의 노래, 아리랑’을 타이틀로 전통음악과 클래식 앙상블을 한 무대서 볼 수 있는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을 지낸 원일이 음악감독을 맡아 꾸린 50인조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국악과클래식을 접목한 앙상블사운드를 선보인다. 국악명창과 대중음악 솔리스트들은 물론 20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함께 한다.

2일차인 14일은 ‘청춘열정’이란 주제로 광화문광장을 젊은이들을 위한 뮤직페스티벌의 현장으로 탈바꿈시킨다.

대중음악을 통해 아리랑의 기운을 발산하는 ‘광화문뮤직페스티벌’과 신진아티스트를 위한 광화문광장 버스킹무대인 ‘광화문음악소풍’, 국악뮤지션리그 ‘청춘만발’의 결선무대 등이 준비된다.

마지막 날인 15일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판놀이길놀이’가 마련된다. ‘시민난장’이란 이름 아래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측 6차선 도로를 막고 진행된다.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아리랑경연대회 참가팀과 일반시민들이 다 함께 어우러져 각양각색의 아리랑 난장을 펼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아리랑의 확산과 시대정신의 투영을 기치로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2013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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