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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봉 등 ‘새누리 전직 인사들’ 안철수 지지 선언
   
▲ 기자회견 갖는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황주홍 지역균형발전위원장

[일요시사 정치팀] 박 일 기자 = 대선을 19일 남짓 앞둔 가운데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출신 인사들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황주홍 지역균형발전위원장(고흥·보성·장흥·강진)은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새누리당 전직 국회의원, 단체장, 지역위원장 등 20명이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인봉 전 의원을 포함한 20명은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라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제 새 시대의 대통령으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안철수 후보는 정의롭고, 확신에 차 있으며 미래를 향해 있다. 그는 확실한 안보관을 지니고 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안철수 후보는 힘들고 어려운 우리 경제를 살리고 청년문제를 유능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제까지 보여준 담대한 양보정신과 희생정신, 그리고 강인한 의지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힘을 다해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지지선언에 황 위원장은 “소중한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국민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는 안철수 후보의 능력과 의지를 높이 평가해주셨다. 5월9일 투표일까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화답했다.

아래는 이날 지지선언과 함께 국민의당에 입당한 인사들이다. (가나다순)

김기철 전 강서을위원장, 김민애 이대평생대학원 교수, 김상환 은평갑위원장, 김영숙 서울시 교육감 후보, 김정훈 전 금천구위원장, 박윤국 전 포천시장, 백남철 전 과천시의회 의장, 설영주 성동갑위원장, 신영태 전 마포구청장, 윤상일 전 의원, 이은숙 전 간호협회 회장, 이의관 전 정읍위원장, 전영태 전 서울시당 사무처장, 정석래 전 당진시위원장, 정인봉 전 국회의원, 정종학 전 천안을위원장, 최병호 은평을 출마, 최수영 전 성북을위원장
 

박 일 기자  park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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