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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선 ‘도란도란’신체+정신건강 관리 원스톱 서비스
  • 자료제공: <뉴스와이어>
  • 등록 2017-03-20 10:23:22
  • 승인 2017.03.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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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가 섬 지역 주민 대상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신건강 행복선 ‘島(도)란島(도)란’을 지난해 시범사업(8개 도서지역)에 이어 2017년 16개 도서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 뉴시스

‘정신건강 행복선 島란島란(도란도란)’이란 무의도서(의료기관이 없는 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 및 정신과 전문의 1대1 심층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이다. 기존에 신체건강만 보았던 전남 병원선과 함께 정신건강까지 종합 관리할 수 있다.

치료연계

운영 대상 16개 도서지역은 전남도내 167개 무의도서 중 노령인구 비율이 높고 거주민이 많은 곳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 지역 주민 1240명은 올해부터 우울증, 치매 등 정신건강 검진 및 정신과 전문의 1:1 상담, 고위험군에 대한 치료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된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로 우리나라 전체 자살률의 2배 이상에 달하며 특히 전남지역은 노인 인구가 많을뿐더러 유인도의 수도 가장 많아 전남지역 도서지역 주민 대상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자살률은 10만명당 26.5명, 65세 이상 노인자살률은 58.6명(2015년)이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7개 시·도 중 전남이 20.9%로 가장 높으며(2016년) 전국 유인도의 58.7%가 전남지역(전국 470개 중 276개)에 위치한다.

섬 지역 주민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전문의 1대1 상담 등 확대 운영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이하 전남광역센터)는 지난해 5월 죽도(고흥군)를 시작으로 백일도·흑일도(완도군), 우도(고흥군), 상마도·하마도(해남), 장병도·대야도(신안) 등 8개 무의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우울, 치매 등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 및 치료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무의도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윤보현 전남광역센터장은 “정신건강 행복선 島란島란(도란도란)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무의도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건강한 전남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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