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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인테리어, 꼭 체크해야 할 것은?
  • 자료제공: <창업경영신문>
  • 승인 2017.03.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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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소비자에게 매장의 콘셉트를 전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창업자에게는 점포 구입비 다음으로 가장 지출 비용이 높은 항목이다.

독립창업의 경우, 일일이 모든 것을 챙겨야 하지만 프랜차이즈 가맹을 통해 창업을 하는 경우, 가맹점주는 인테리어 공사기간 동안 창업을 위한 교육과 사업자등록증 인허가, 인터넷과 전화 설치, 직원충원 등 많은 개별 준비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본사가 잘해주겠거니 하고 소홀해 질 수 있다.

아무리 믿을 수 있는 가맹본부라도 창업자가 적극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부분은 반드시 필요하다. 인테리어 감리 담당자를 믿고 맡겼을 때보다 각 공정마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조율해 나갔을 때 좋은 인테리어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감리 담당자와 어떠한 부분을 체크해야 할지 박성원 저서의 <본사 직원만 아는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시크릿>을 통해 알아보자.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 업주가 적극 확인해야
마감 직후 미흡한 부분은 즉시 추가 요청

▲공사도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하더라도 도면상에서는 넓어 보였지만 현장에서 직접 체크해보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공사 착수 전과 직후 인테리어 감리 담당자와 현장에서 체크해 차이가 나는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업종에 따라 사용되는 전기용량이 다르다. 따라서 내가 운영할 매장의 전기용량은 대략 얼만큼인지 살피고 미리 승합시공을 해야 한다. 이때 가스도 점검해야 한다. 초기비용을 아끼기 위해 LPG가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도시가스 배관이 연결이 안 된 건물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도시가스를 시공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공사시공 전에는 냉난방기와 인터넷, POS, TV케이블 배선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해 초기 목공 시 마감 전에 작업해 배관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조명기구와 콘센트 위치 및 수량 등을 미리 체크해 부족하지 않도록 보충작업을 해야 한다.

▲닥트공사 후에는 후드의 흡입강도를 체크해야 한다. 닥트가 너무 약하면 냄새가 잘 빠지지 않고 너무 강하면 냉난방 효과가 떨어지고 출입문이 밀려 들어오는 흡입현상이 강해지기 때문에 점포의 크기를 감안해 공사해야 한다.

▲배관 및 상하수도 설비 시에는 영업용 주방에 맞는 넓은 배수구를 사용해야 한다. 단, 주의할 것은 하수구 냄새가 올라올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간판시공 시에는 관할 구에서 지정하는 간판의 크기에 맞추어 시공되는지 체크해야 한다. 또한 돌출간판 등 보조간판의 추가시공 가능 여부도 꼭 체크해야 한다.

▲마감공사가 마무리되었는데도 인테리어 하자가 아닌 디자인 및 공백 공간 등이 생기는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가맹본사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추가 시공을 해야 한다. 인테리어는 초기 한 번 시공을 해놓으면 리모델링 및 구조 변경사항이 없는 한 추가공사가 쉽지 않기 때문에 마감 직후 요청사항을 반드시 전달하고 시공해야 한다. 

<webmaster@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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