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트로트 삼총사' 삼순이
<스타예감> '트로트 삼총사' 삼순이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7.02.27 10:07
  • 호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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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삼색 미녀 트리오 “친자매처럼 지내요∼”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3인조(미경, 소란, 빛나) 여성그룹 ‘삼순이’가 화제다. 삼순이는 디지털 싱글 ‘사랑의 향수병’으로 활동 중이다. 사랑의 향수병은 멤버 미경이 작곡·작사했으며, 소란과 빛나도 작사에 참여했다.

▲ 트로트 삼총사 삼순이

이 노래는 사랑했던 사람의 향기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사람에겐 청각, 촉각, 시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후각, 즉 평생 기억되는 것은 향기라고 강조한다. 멜로디가 신나고 사랑스러우면서 상큼 발랄한 리듬이다. 가사는 사랑스럽고 행복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슬플 수도 있다는 의미가 교차한다.

3명의 멤버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향수병’으로 활동

소속사 측은 “평소 친자매처럼 사이가 좋고 힘들 때나 행복할 때 함께하는 삼순이엔 많은 것을 의미하는 뜻 깊은 첫 작품”이라며 “멤버들이 욕심이 많아 다방면서 실력을 겸비하고도 여러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순이는 친숙한 팀명과 달리 평균 170cm의 늘씬한 키에 실력과 끼, 외모까지 갖춘 젊은 여성들로 구성된 트로트 그룹이다. 멤버들은 그룹을 결성하기 전까지 각자 다양한 분야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삼순이’ 팀명 촌스럽다?
남다른 몸매·외모 눈길

리더 소란은 앨범은 물론 방송 경력이 화려하다. 각종 CF, 드라마,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다. 빛나는 뮤지컬 배우로 <온 에어> <울지마 톤즈> <선덕여왕> <라디오스타> <잭 더리퍼> <삼총사> <초콜릿> 등에 출연했다. 발라드 가수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경도 연극, 뮤지컬,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로즈’란 가명으로 발라드 가수로 데뷔해 ‘귀머거리’ 앨범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다이어트로 이슈가 돼 SBS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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