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섹시’ 5인5색 매력 발산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오랜만에 신인 걸그룹이 출격했다. 5인조 오블리스(OhBliss)가 최근 첫 싱글 ‘BUNNYBUNNY(바니바니)’를 내고 전격 데뷔했다. 바니바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미디움 템포에 팝 장르를 더한 곡으로, 씨스타 ‘나혼자’와 로꼬 ‘우연히 봄’을 작곡한 크레이지사운드 팀(똘아이박, 피터팬, 미친기집애)이 프로듀싱했다. ‘바니바니’ 전격 데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발랄한 귀여움과 함께 숨어있는 섹시함이 어우러져 오블리스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수준 높은 댄스 실력과 가창 실력을 선보인 오블리스는 재미있는 가사말들로 팬들의 귀를 자극하고 있다. 로아, 메이, 연주, 인화, 청린 등 5명의 멤버로 구성된 오블리스는 발랄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신인 걸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멤버 개인의 개성을 보여준 재킷 사진을 선공개, 바니걸의 마스코트인 ‘토끼걸’ 콘셉트로 시선을 압도한 바 있다. 발랄함·세련미 겸비 뚜렷한 색깔로 활동 소속사 측은 “앞으로 지상파와 케이블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데뷔 무대를 통해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뚜렷한 오블리스만의 색깔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겠다”라고 밝혔다. <pmw@ilyosisa.co.kr> 저작권자 ©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일요시사 주요뉴스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줄재판’ 의원님들의 혹독한 겨울나기 ‘한국판 FBI’ 국수본부장 후보자 해부 ‘성 대결로 번진’ 알페스 VS 딥페이크 대한노인회 ‘경로당 케이블’ 스캔들 [이슈&인물]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국민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레이스 ‘소신파 부재’ 민주당 딜레마 ‘한국판 FBI’ 국수본부장 후보자 해부 ‘한국판 FBI’ 국수본부장 후보자 해부 ‘성 대결로 번진’ 알페스 VS 딥페이크 ‘성 대결로 번진’ 알페스 VS 딥페이크 대한노인회 ‘경로당 케이블’ 스캔들 대한노인회 ‘경로당 케이블’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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