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여름이 반가운' 워너비
<스타예감> '여름이 반가운' 워너비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6.07.18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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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고 도도, 그리고 당당하게∼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7인조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워너비는 최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왜요(Wh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걸그룹 '워너비'

기존 1·2집에서 정갈한 ‘각’과 ‘절도’있는 섹시함으로 승부했다면, 이번 앨범은 발랄하면서 도도하고 세련된 ‘댄스 K-POP’으로 돌아왔다. '왜요'는 새롭게 떠오르는 작곡 팀 ZELKOVA와 워너비가 처음 호흡을 맞춘 곡이다.

한 눈에 반한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아주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자를 표현했다. 바이올린 선율과 피아노, 브라스 조화가 인상적. 미디엄 템포와 RETRO 스타일의 곡으로, 쉽고 편한 멜로디와 리듬으로 구성됐다. 귀에 꽂히는 가사와 후렴구를 보여주는 경쾌한 곡이다.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발매
귀에 꽂히는 가사와 후렴구

뮤직비디오는 동방신기, 보아, 엑소, 걸스데이의 뮤직비디오 및 콘서트 영상으로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줬던 메타올로지가 맡았다. K-POP 뮤직비디오의 베테랑 권순욱 감독의 섬세한 스토리라인과 뛰어난 연출력을 볼 수 있다.
 

 

소속사 측은 “실력파 걸그룹 워너비가 이번 노래를 통해 새로운 3색 컨셉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다가갈 계획”이라며 “한국 가요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걸그룹 대전이 치러진 지난해 여름 당당하게 데뷔한 워너비가 이번 걸그룹 2차 대전에도 당당하게 나섰다”고 전했다.

새로운 3색 컨셉으로 컴백
수준급 칼군무로 퍼포먼스

워너비는 2014년 싱글앨범 ‘My Type’로 데뷔했다. 당시 타이틀곡 ‘전체차렷’에 이어 ‘손들어’까지 보이그룹 못지 않은 수준급 칼군무로 퍼포먼스에 강한 걸그룹이다. 지우(랩), 세진(보컬), 시영(랩), 은솜(보컬), 아미(보컬), 린아(보컬), 로은(보컬) 등 7명의 멤버는 댄스 트레이너, 보컬 트레이너 등 프로페셔널한 이력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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