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NET세상> ‘심쿵’ 양정원 야방 논란
<와글와글NET세상> ‘심쿵’ 양정원 야방 논란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6.05.31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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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필라테스 ‘왜? 벗고 하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가 되는, 그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한창 뜨고 있는 양정원의 야한방송 논란입니다.

▲ 필라테스 트레이너 양정원씨

‘유승옥, 예정화, 박초롱, 송다은, 심으뜸….’

방송가는 지금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 전성시대다. 각종 뷰티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초밀착 의상

인터넷에 사진만 떠도 난리가 난다. 남다른 외모는 기본이고, 늘씬한 키와 건강미 넘치는 신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중에서도 대세는 양정원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시선도 강탈하고 있다.

양정원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연달아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송에서 각종 필라테스 동작으로 자세 교정과 살 빼는 팁을 알려줬다. 시청자들은 그녀의 가르침보다 몸매에 감탄했다. 특히 아찔한 동작도 서슴지 않아 더 많은 시선을 끌었다.

올해 27세(1989년생)인 양정원은 166cm에 46kg, 필라테스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로 스타덤에 올랐다. 선화예고에서 발레를 하고 연세대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를 나왔다. 현재 필라테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교육이사와 브르노콘서바토리 한국캠퍼스의 외래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양정원은 연예계 데뷔 전부터 ‘인터넷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다.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영화 <미확인 동영상 : 절대클릭금지> 등에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했다.
 

 

2014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KBS <출발드림팀>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초밀착 의상을 입고 섹시한 필라테스 강의로 ‘시청률의 제왕’ 이경규를 제쳐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텔> 섹시한 운동 강의 화제
남다른 볼륨과 가슴골 시선 강탈

그렇다면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이를 살펴보면 호불호가 명확히 갈린다. ‘보기 좋다’ ‘민망하다’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것. 우선 양정원 팬들의 목소리는 다음과 같다.

‘저런 필라테스 선생님 있으면 바로 수강료 낸다’ <spac***> ‘시청자 끌어들이는 몸매도 능력이다. 이런 능력은 아무나 갖고 있는 게 아니다’ <kjm7****> ‘재미있게 보고 있다. 운동도 많이 배운다’ <ljj5****> ‘예쁘고 몸매도 좋다. 매주 나와야 된다’ <kwoo****> ‘밝고 선해 보이는 인상…호기심에 한번 방에 들어온 사람은 빠져나가기 쉽지 않음’ <kery****>

‘요가복과 발레옷이 선정적이라고? 몸매가 드러나니 치마나 바지 입고하라는 말과 같은 이야기. 필라테스 자체가 체형교정이라 몸에 붙는 옷을 입어야 자세가 잘못되었는지 근육은 잘 쓰는지 알 수 있다’  <dndnf***>

반면 불편하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이건 좀 아닌 듯…가족끼리 어떻게 보냐고’ <a561****> ‘부모님이랑 같이 보면 좀 불편하겠지. 그래서 난 혼자 봄’ <kast****> ‘차라리 아예 다 벗고 하지…의상만 아니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gkdis***> ‘너무 야하다. 가슴 윗부분이 다 보이니 남자들 다 몰려갔다’ <tomo****> ‘여자가 벗으면 시청률 보장’ <hans****> ‘여자들이 몸매 드러내 남자들 성적으로 자극하면서 돈 버는 사회가 혐오스럽다’  <chu****>

“몸매도 능력”

양정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야한방송 논란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어떻게 하면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생각했지만, 그런 반응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 생각이에요. 좋은 의미로 지적해 주신 분들도 있을 거고, 제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받아들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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