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트로트 신예 이소미
<스타예감> 트로트 신예 이소미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6.04.25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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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만 들어도 어깨가 들썩들썩∼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잘생긴 남자, 돈 많은 남자, 좋은 직업 가진 남자, 그런 남자 아닌 거 알아요, 그대라서 그냥그냥 좋아요…’ 트로트 가수 이소미가 신곡을 냈다. 이소미는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Thank You’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앨범엔 ‘고마워’와 ‘오빠 잠깐’ 등이 담겼다.

▲ 트로트 신예 이소미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인 타이틀곡 ‘고마워’는 전통 트로트 방식이 아닌 세미 트로트 장르다.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느끼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연령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기고 편하게 따라 부를 수 있다. 레트로 사운드와 트로트 멜로디가 절묘하게 만나 새로운 느낌을 준다.

싱글앨범 발표하고 본격 활동
레트로 사운드+트로트 멜로디

‘땡큐, 당케, 쉐쉐’ 노래가사에 영어, 독일어, 중국어 3개국 단어가 들어간 게 이색적. 감칠맛 나는 창법에 반복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작사, 작곡은 가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명기, 객끼 두 젊은 프로듀서가 맡았다.
 

 

뮤직비디오도 화려하다. 가수 조성모, 에일리, 휘성 등 라이브 콘서트 영상제작을 한 김시현 감독과 김용규 촬영감독이 심혈을 기울였다. 소속사 측은 “‘고마워’는 반주만 들어도 흥겨운 리듬에 어깨가 들썩여지고 가사가 절로 입에서 주문처럼 나온다”며 “뮤직비디오를 통해 먼저 노래를 알리고 향후 미국과 중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친에 여자의 사랑 표현
감칠맛 나는 창법 인상적

이번에 데뷔한 이소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로트는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고루 사랑받는 국민 장르”라며 “저 또한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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