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반도 모양 섬 천리포 해수욕장 '눈길' 한반도 모양 섬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한반도 모양 섬이 등장했다?충남 태안 천리포해수욕장에 한반도 모양을 연상케하는 파래섬이 만들어져 화제다. 하루에 두 번 물이 빠지면 나타나는 이 한반도 모양 파래섬은 천리포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천리포수목원)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7-04 12:42 공대생들에 대한 명언, "어휘구사력이 딸려 힘들다" ▲공대생들에 대한 명언[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공대생들에 대한 명언'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대생들에 대한 명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공대생들 실제로 징징대는 것보다 2~3배는 더 힘듦. 그런데 공대생들 어휘구사 능력이 떨어져 힘들다는 표현을 잘 못함"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공대생들에 대한 명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감된다" "공대생들의 마음을 대변한 게시물" "웃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7-02 10:36 왕게임 슬픈 전설, "너 집에 가" ▲왕게임 슬픈 전설[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왕게임 슬픈 전설' 게시물이 화제다.왕게임은 술자리에서 주로 즐기는 게임으로 '왕'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왕게임 슬픈 전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왕게임 슬픈 전설'의 시작은 이렇다. 술자리에서 끝가지 남은 여자 4명과 남자 5명은 왕게임을 시작한다. 즐겁고 유쾌하게 진행되던 왕게임 중 왕은 게시자에게 명령한다. '집에 가라'고. 그리고 게시자는 왕의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왔다.'왕게임 슬픈 전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왕의 권력 온라인화제 | 이인영 | 2012-07-02 09:17 B와 ㅠ의 차이, 신기하게 차이가 나네! B와 ㅠ의 차이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B와 ㅠ의 차이가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B와 ㅠ의 차이가 공개됐다. 'B와 ㅠ의 차이'를 나타내는 그림이 하나 게재된 것. 공개된 그림 속에는 B와 ㅠ의 차이가 잘 설명되어 있다. 핵심은 손가락의 차이다. 오른손이냐 왼손이냐에 따라서 B와 ㅠ의 차이가 드러난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B를 누를 때는 왼손 검지손가락을 사용하고, ㅠ를 누를 때는 오른쪽 검지손가락을 이용한다고 주장했다.'B와 ㅠ의 차이' 게시물에 대해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실제로 'B와 ㅠ의 차이'가 맞다는 주장과 B와 ㅠ의 차이가 없다는 의견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6-29 23:14 '칼치기' 난폭운전의 최후는?…"안전운행 합시다" ▲칼치기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 일명 '칼치기'를 하는 동영상이 게재됐다.지난 23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 'K5 무리한 달리기 차주편'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해당 영상은 고속도로에서 과속 난폭운전, 속칭 칼치기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으로 사고가 난 차량의 차주가 직접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K5 칼치기 운전자는 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피해 곡예운전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미끄러져 중앙분리대와 방호벽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해당 온라인화제 | 이인영 | 2012-06-29 17:55 조수빈 사의 표명, 임신 3개월 <뉴스9> 하차 조수빈 사의 표명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KBS 조수빈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최근 KBS 측에 사의 표명과 함께 하차 의사를 밝혔다. "건강 상의 이유로 진행이 어렵다"는 말을 남겼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안정을 취하기 위해 사의 표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KBS 측은 조수빈 아나운서의 사의 표명에 대해 앵커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조수빈 아나운서가 하차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을 나타내고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해 1월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온라인화제 | 이인숙 | 2012-06-29 13:06 도서관 고백 실패 "참고로 전 유부녀랍니다" ▲도서관 고백 실패[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도서관 고백 실패가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도서관 고백 실패'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캔커피 음료수와 함께 쪽지가 담겨 있다. 사진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한 남성이 도서관에서 맘에 드는 여성에게 음료를 건넨 후 해당 여성이 감사의 표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기대와 달리 음료를 건넨 여상은 쪽지에서 '음료수 잘 먹었습니다. 힘이 났네요. 열심히 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참고로 저 유부녀입니다'라며 남성의 고백을 정중하게 거절해 웃음을 온라인화제 | 이인영 | 2012-06-29 10:40 스마트폰 바지 등장, '귀찮니즘'의 결정판 ▲스마트폰 바지 등장[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스마트폰 바지가 등장했다.스마트폰 바지는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낼 필요 없이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스마트폰을 꺼내기를 귀찮아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스마트폰 바지를 이용할 경우 문자 메시지는 물론, 날씨, 교통, SNS, 뉴스 등 각종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바지는 오른쪽 허벅지 부분에 투명막을 장착한 작은 주머니를 달아 스마트폰을 넣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미국 제조사에 의해 개발됐다. 한편, 스마트폰 바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귀찮니즘의 결정판이다" "발상 온라인화제 | 이인영 | 2012-06-28 21:30 술 취한 계단, "진짜 술을 마셔야 제대로 보일 계단" ▲술 취한 계단[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술 취한 계단'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술 취한 계단'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술 취한 계단' 사진 속 계단들은 보는 이들마저 울렁거리게 만들 정도로 굴곡져 있어 술에 취한 듯한 착각마저 불러 일으킨다. 한편, 술 취한 계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술 마셔야 제대로 보이는 계단" "어지러워서 올라가지도 못하겠다" "집주인은 누굴까" "왜 만들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6-28 20:44 민폐 리무진, 주차는 잘했는데 문제는...? ▲민폐 리무진[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민폐 리무진 모습이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민폐 리무진은 일반 주차장에 주차된 리무진의 모습이다.일반 차량과 함께 가지런히 주차된 민페 리무진의 문제는 주차 실력이 아닌 길이 때문이다. 일반 차량에 비해 지나치게 긴 리무진의 길이로 인해 해당 리문진은 본의 아니게 도로를 막아버리고 만 것이다. 한편, 민폐 리무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리무진이 아파트 주차장에 왜?" "리무진 운전자가 아파트 주민?" "대략 난감이다" "다들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이인영 | 2012-06-28 20:41 일반 친구vs 친한 친구, 고자질과 욕설은 기본? ▲일반 친구 vs 친한 친구[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일반 친구 vs 친한 친구' 게시물이 화제다. 과연 '일반 친구 vs 친한 친구' 게시물이 밝힌 절친의 기준은 뭘까?카툰 형식의 이 게시물에서 일반 친구를 대할 때는 웃는 얼굴과 친절한 말투로 대하지만 친한 친구를 대할 때는 대화의 반이 욕설과 악담으로 되어 있다. 또 친구와 헤어질 때의 대화에서 일반 친구에게는 웃는 얼굴로 "길 조심해. 학교에서 보자"고 말하는 반면 친한 친구에게는 웃으며 "가다가 차에 치여버려라"고 독설을 하는 모습이 대조적이다. 아울러 교실에서 음식물을 먹을 때 일반 친구에게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6-28 20:15 양소은 판사 시구 화제, 판사가 왜 저렇게 예뻐? 양소은 판사 시구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양소은 판사의 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 양소은 판사는 지난 27일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다. 넥센-두산전에 앞서 시구를 펼쳤다. 양소은 판사는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다. 수갑을 차고 나타나 턱돌이와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시구 실력도 매우 뛰어났다. 연예인 뺨 치는 미모와 함께 명품 시구로 박수를 이끌어낸 양소은 판사였다. 양소은 판사 시구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판사가 저렇게 예뻐도 되나", "연예인인 줄 알았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사진=영상 캡처) 온라인화제 | 이인숙 | 2012-06-28 13:31 지갑 상황 공감, 수입과 지출의 현격한 온도차는? ▲지갑 상황 공감[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지갑 상황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지갑 상황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펼쳐진 지갑 양 옆으로 돈들이 들어왓다 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왼쪽부터 거북이 형상을 한 돈이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지갑으로 들어왓다 나갈 때는 토끼처럼 재빠르게 빠져나가며 수입과 지출의 현격한 온도차를 재치있게 표현했다.특히 해당 게시물을 접한 직장인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상황과 동일시하며 크게 공감했다. 한편, 지갑 상황 공감 게 온라인화제 | 이인영 | 2012-06-28 11:43 솔직한 번역 등장, 닭똥집의 솔직한 번역은 뭐? ▲솔직한 번역[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영 기자] 솔직한 번역을 한 음식점의 메뉴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솔직한 번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사진에는 국민 안주로 사랑받는 '닭똥집'의 솔직한 영문 번역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솔직한 번역의 '닭똥집'의 영문 번역은 'Chicken Asshole House'로 한국어로 직역하면 '닭 똥구멍 집'이다.한편, 솔직한 번역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눈에 이해가 확된다" "정말 솔직한 번역이다" "정말 빵 터졌다" "외국인들이 과연 주문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이인영 | 2012-06-28 10:21 핸드폰에 필요한 기능 '음주모드'는 뭐? ▲핸드폰에 필요한 기능[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핸드폰에 필요한 기능을 소개한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핸드폰에 필요한 기능'이라는 제목의 스마트폰 화면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게시물에는 'Drunk Mode(음주모드)'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이 작동(ON)상태가 되면 '니가 보고싶다' 등 특정 문구가 전송되는 것을 차단해 준다. 한편, '핸드폰에 가장 필요한 기능'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빨리 개발됐으면 좋겠다" "나에게게 꼭 필요한 기능" "술먹고 실수가 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6-28 10:18 신흥종교 라면교 등장, "비빔면은 사탄의 무리" ▲신흥종교 라면교[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신흥종교 라면교가 등장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흥종교 라면교에 대한 게시글이 다시금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신흥종교 라면교 게시물은 라면을 신처럼 숭배하는 '라면교'에 대한 내용으로 개신교 등 종교 교리를 패러디해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라면교 교리는 크게 3가지를 지키고 믿는다. 첫째 끊는 물에 돌아가신 후 3분만에 부활하신 기적을 믿는 '부활 신앙', 면발과 국물과 김치의 조화된 하나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6-28 10:17 남자 문자 속뜻 'ㅋㅋㅋ' 'ㅇㅇ'의 의미는? ▲남자 문자 속뜻[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남자 문자 속뜻'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남자 문자 속뜻'이라는 게시물이 공개됐다.게시물에 따르면 '남자 문자 속뜻'은 여성과 달리 단순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예를 들어 'ㅇㅇ(응)'과 'ㅋㅋㅋ' 'ㅎㅎㅎ' 등 자음만을 사용한 경우 남성 문자 속뜻은 '귀찮다'는 뜻으로 상대 문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남자 문자 속뜻을 잘 파악해 서로의 감정을 상하지 않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6-28 09:53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화제, 공대여자가 많이 듣는 말은?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이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학 학과별 공감,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해당 게시물은 대학교 각 과마다 과의 특성에 맞게 학생들이 많이 듣는 말을 재치있게 다뤄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공대여자'의 경우 남성의 비중이 많은 과 특성상 여신대우를 받을 것이라는 세간의 편견을 깨고 '여신 취급 안 받는다고'라고 밝혔고, 컴퓨터공학과의 경우는 컴퓨터 수리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아 '컴퓨터 기사 부르면 안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게시물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6-27 09: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9394959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