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근혜 콘돔-박근혜 룸살롱, 검색어 왜 이러나? 박근혜 콘돔-박근혜 룸살롱-안철수 룸살롱, 인기검색어 등극!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박근혜 콘돔'과 '박근혜 룸살롱'이 포털사이트 상위에 랭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인 관련 검색어가 등장한 것은 21일 오후부터다. 한 주간지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룸살롱에 간 적이 있다는 보도를 한 것이 밝혀지면서 '안철수 룸살롱'이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했다. 이후 안철수 원장이 룸살롱 출입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안철수 원장 측은 룸살롱 출입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안철수 룸살롱' 검색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갑자기 '박근혜 룸살롱', '이명박 룸살롱' 등의 검색어가 순위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급기야 '박근혜 콘돔'이라는 검색어까지 등장했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21 20:49 흔한 교과서 훈남훈녀 변천사…"이게 교과서 미모" ▲흔한 교과서 훈남훈녀[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흔한 교과서 훈남훈녀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흔한 교과서 훈남훈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공개된 게시물은 교과서 등에 등장하는 삽화 속 훈남훈녀의 모습들이 담겨있다.특히 게시물은 50~70년대 삽화 속 훈남훈녀들이 시대를 거슬러 2000년대 들어서면서 현실에 맞게 수정돼 교과서 속 훈남훈녀 변천사를 가늠케 해 눈길을 끌었다.흔한 훈남훈녀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교과서 미모다" "현실성 있게 바꾸자" "저런 훈남훈녀는 교과서에서만 존재할 뿐" "정말 훈남훈녀의 교과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8-21 11:29 용감한 신혼 부부, 300m 암벽에서 웨딩 촬영을? 용감한 신혼 부부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용감한 신혼 부부' 사진이 등장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감한 신혼 부부 모습이 공개됐다. 300m 높이에 달하는 암벽에서 웨딩 촬영을 펼치는 모습이 전해져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용감한 신혼 부부'라는 제목의 사진 속에는 한 신혼 부부가 등장한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신부와 신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웨딩 촬영지는 아찔한 암벽 위다. 바로 발 아래 절벽을 연상케 하는 낭떠러지가 있어 더욱 놀랍게 만든다. 그들이 '용감한 신혼 부부'로 불리는 이유다. 한편, 용감한 신혼 부부는 암벽 등반 전문가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21 09:10 여자들의 얼굴 변화, 그때 그때 달라요! 여자들의 얼굴 변화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여자들의 얼굴 변화 게시물이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의 얼굴 변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상황에 따라 여자들의 얼굴이 변화하는 모습이 만화 형식으로 그려졌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여자들의 얼굴 변화가 세 가지 상황으로 비교된다. '실제모습'(Real Picture), '신분증 사진'(ID card), '페이스북 사진'(Facebook picture)이 바로 그것이다. 각 상황마다 여성들의 얼굴 변화가 기가 막히게 표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의 센스가 매우 돋보인다. 여자들의 얼굴 변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대박이다. 공감 백배다", "여자들의 얼굴 변화는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20 22:41 고대의 짬짜면 그릇 발견, 정말 짬짜면 먹었을까? 고대의 짬짜면 그릇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고대의 짬짜면 그릇이 발견되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대의 짬짜면 그릇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중국집에서 사용하는 짬짜면 그릇처럼 정확하게 반으로 나눠진 그릇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대의 짬짜면 그릇으로 알려진 토기의 사용 방법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누리꾼들이 모양을 보고 '고대의 짬짜면 그릇'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의 토기에는 한 가운데 칸막이가 있다. 고대의 짬짜면 그릇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토기의 모양으로 보아 고대 사람들도 그릇을 반으로 나눠 두 가지 음식을 넣고 먹었을 가능성이 높다. 과연, 고대에도 짬짜면이 있었을까. (사진=온라인 커뮤니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20 21:33 김진희 기자 미모 화제, '여신기자'의 탄생 김진희 기자 미모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MBC 김진희 기자가 우월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김진희 기자는 지난 18일 MBC 에서 '복지농장 닭이 낳은 유정란 인기'라는 뉴스를 전했다. 방송 이후 김진희 기자의 미모에 난리가 났다. 인터넷 상에서 김진희 기자의 예쁜 얼굴이 화제가 됐고,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김진희 기자의 이름이 오르기까지 했다. 김진희 기자는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연예인 뺨 치는 미모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김진희 기자를 두고 누리꾼들은 "여신기자의 탄생이다", "김진희 기자의 뉴스가 계속 기다려진다" 등의 찬사 메시지를 날리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20 20:29 외국인의 위험한 착각, 무모한 도전정신 '눈길' 외국인의 위험한 착각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외국인의 위험한 착각'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국인의 위험한 착각'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말 그대로 외국인의 위험한 착각이 담겨 있는 모습이 누리꾼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사진 속에는 외국인 남성이 등장한다. 배경은 한국 민속촌. 이 외국인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던 도중 위험한 착각 속에 빠져 든다. 외국인은 한국 전통 형벌인 곤장을 맞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곤장의 뜨거운 맛을 전혀 알지 못하며 위험한 착각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때려볼테면 때려보라'고 말하는 듯하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의 위험한 착각'이라는 평가를 주로 내놓고 있다. "외국인이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20 20:07 시골에서 올라온 개 "마음만은 특별시" ▲시골에서 올라온 개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시골에서 올라온 개'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시골에서 올라온 개'라는 제목의 시골에서 막 상경한 듯한 모습의 개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 속 진돗개 한마리는 보자기에 쌓인 상자 속에 머리만 빼곰히 내민 채 주위를 경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특히 시골에서 갓 포장해 택배라도 보낸 듯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를 왜 저렇게했을까" "동물학대?" "완전 귀엽다" "마음만은 특별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8-20 17:00 웃음 나오는 감자탕 "케찹-머스타드 반식욕 알아?" 웃음 나오는 감자탕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웃음 나오는 감자탕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웃음 나오는 감자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길쭉한 감자스틱과 얼굴 모양의 감자튀김이 머스타드 소스와 케찹에 빠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길쭉한 감자스틱은 사람의 팔과 다리를, 얼굴 모양의 감자튀김은 얼굴을 형상화한 채 반신욕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웃음 나오는 감자탕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디어 기발하네" "센스 있다" "저런 감자탕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티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8-20 13:16 라면스프 아트, 라면스프로 하회탈까지! 라면스프 아트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이것은 진정한 아트!''라면스프 아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는 '라면스프 아트' 사진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라면스프로 여러 가지 모습을 만들면서 '아트'라는 감탄사를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라면스프 아트' 게시물에는 라면스프로 하회탈을 만드는 모습이 단계별로 담겨 있다. 라면스프로 머리와 눈썹, 주름까지 만들어진다. 여기에 연지곤지까지 직어 '라면스프 아트'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라면스프 아트'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라면스프 아트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 "라면스프 아트를 가장 먼저 생각한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등의 의견과 함께 칭찬일색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20 10:20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일, 과연 어떤 일을 할 수 있나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일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일'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묘한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누리꾼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일' 게시물은 일본 시계회사 세이코 광고 카피를 인용한 것이다. "고마워요", "힘내세요", "축하해요", "용서하세요" 등의 말과 함께 인생의 희로애락을 1초 동안의 짧은 말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2012년 런던올림픽 오심과 관련된 '1초'도 포함되어 있다. 신아람이 독일의 하이데만에게 패했던 황당한 1초 오심이 다시 주목받았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일'에 대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20 09:52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무리수다"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의 공통점은 바로 '돈이 많을 때'다.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 1위는 '잘생겼는데 돈이 많을 때' 2위는 '어리지만 돈이 많을 때' 3위는 '아무것도 아닌데 돈이 많을 때'다. 심지어 10위에는 '날 덮쳤지만 돈이 많을 때'도 순위에 올라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아울러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리수다" "물신주의를 조장한다" "처음엔 웃다가 나중엔 짜증나는 게시물" "왜 이런걸 만드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에 앞서 온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8-17 10:58 알아들으면 경상도, '가'의 액센트가 제일 중요해 알아들으면 경상도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알아들으면 경상도 사람!'경상도 사투리는 다른 지방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에서 경상도 사투리가 화제를 모으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인터넷 상에도 경상도 사투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알아들으면 경상도' 게시물 때문이다. '알아들으면 경상도' 게시물에는 스마트폰 대화 장면이 캡처되어 있다. 온통 '가'라는 단어가 도배가 되어 있다. 경상도 사람이 아니라면 무슨 말인지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다. '알아들으면 경상도' 사진을 본 경상도 사람들은 '가'의 액센트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가'의 액센트를 조절해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설명 역시 알아들으면 경상도 사람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17 10:35 보자마자 웃는 사진, 당신도 웃는다면… 보자마자 웃는 사진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보자마자 웃는 사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자마자 웃는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1장이 게재됐다. 칠판에 쓴 글귀가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보자마자 웃는 사진'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 있다. '너희들은 못생겨서 항상 웃어야 한다.' 순간적으로 웃음이 나오지만 웃음을 참으려 애쓰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이유다. '보자마자 웃는 사진'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웃음을 참을 수 있다'는 쪽과 '고도의 전략으로 웃을 수밖에 없다'는 반응이 대립각을 세워 주를 이루고 있다. 한 누리꾼은 "나는 잘 생겨서 전혀 웃기지 않다"며 '보자마자 웃는 사진'은 큰 의미가 없다고 언급했다. 다른 네티즌은 "'보자마자 웃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17 10:23 여자 귀찮을 때 답장, 묘하게 공감되네 여자 귀찮을 때 답장 [일요시사 온라인팀=허철진 기자] '여자는 귀찮을 때 이렇게 답장한다!''여자 귀찮을 때 답장' 게시물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 귀찮을 때 답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여자들이 귀찮을 때 보내는 답장을 통해 심리상태를 알아볼 수 있게 했다. 공개된 글에는 수많은 쪽지들이 등장한다. 여자 귀찮을 때 답장은 대부분 단답형이다. 정말 귀찮을 때의 여자 답장은 'ㅎㅎ', 'ㅋㅋ', 'ㅇㅇ' 등으로 나타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여자 귀찮을 때 답장'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 귀찮을 때 답장을 보니 묘하게 공감된다", "여자친구가 저렇게 답장하는데 어떻게 하나" 등 흥미로운 의견을 다양하게 나타내고 있다. 온라인화제 | 허철진 | 2012-08-16 23:08 편의점 사장님 애교 "고개들어라 CCTV있다" ▲편의점 사장님 애교[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편의점 사장님 애교'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편의점 사장님 애교'란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 속 '편의점 사장님 애교'는 한 편의점에 부착된 안내문으로 해당 안내문에는 "우리 애긔(아기) 정말 애긔네?!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릴 줄 모르는 쓸애귀(쓰레기). 고개를 들어라 CCTV있다 애긔야"라는 글귀가 담겨있다.한편 편의점 사장님 애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레기를 얼마나 갖다 버렸으면" "알고보면 무서운 사장님" "애교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8-14 18:13 2001년생의 좋은 점…"때론 잊고 싶은 진실인데" ▲2001년생의 좋은 점[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2001년생의 좋은 점'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001년생의 좋은 점'이라는 게시물이 공개됐다.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2001년생의 좋은 점은 빠르고 간편한 나이 계산으로 2001년일 때 2001년생의 나이는 1살, 2002년일때 2살, 2003년일때 3살로 표시돼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이는 통상 나이를 계산하려면 현재년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빼야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어 장점이다. 즉, 해당연도의 뒤 두자리 수가 곧 나이이기 때문이다.한편, '2001년생의 좋은 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좋겠다 나이 계산 쉬워서" "때론 잊고 싶은 진실인데 불쌍하다" "미처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8-13 15:53 새우 싫었던 고양이 "누굴 새우돼지로 아나" ▲새우 싫었던 고양이[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새우 싫었던 고양이'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새우 싫었던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는 주인이 새우를 권하자 잔뜩 뾰루퉁한 모습으로 새우를 거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먹음직한 새우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는 미간을 찌푸리며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편, '새우 싫었던 고양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굴 새우돼지로 아나, 싫다잖아" "너무 귀엽다" "새우가 왜 싫을까" "콜레스테롤 걱정하는 고양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8-13 14:11 수위 아저씨가 다크나이트 "고담시는 어디야?" ▲수위 아저씨가 다크나이트[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수위 아저씨가 다크나이트'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수위 아저씨가 다크나이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바닥에 떨어진 은행잎을 쓸어 모아 배트맨 로고가 담긴 형태로 만든 것으로 동그란 원 안에 배트맨의 상징인 박쥐모양이 그대로 복원돼 눈길을 사로잡았다.수위 아저씨가 다크나이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담시는 어디?" "배트맨이 달려 올 기세" "센스있는 직업정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8-13 13:33 멍청한 자전거 주인 "자물쇠는 거들 뿐" 멍청한 자전거 주인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멍청한 자전거 주인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멍청한 자전거 주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자전거와 봉이 체인에 묶인 모습을 담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자전거와 연결된 체인이 봉 바깥쪽 끝에 연결되어 있어 자물쇠를 따지 않아도 자전거를 가져갈 수 있게 돼 있다.'멍청한 자전거 주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럴거면 왜 자물쇠를 채워놨냐" "자물쇠는 그저 거들 뿐" "자전거 도둑맞아봐야 정신차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화제 | 최현영 | 2012-08-13 12: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1929394959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