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별대담>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제대 군인·참전 용사 예우 받는 사회 만들어야 친북좌파 사상 오도없는 바른 국가관 견지 필요재향군인회는 지난날 신명을 바쳐 조국을 지킨 역전의 용사들이 모여 회원 상호간에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다. 게다가 회원의 복지증진과 권익 신장,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에 기여함을 그 목표로 하는 애국단체이기도 하다. 재향군인회는 ▲안보의식 제고를 통한 안보역군의 선봉 ▲국제협력활동을 통한 외교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에서는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을 만났다.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은 “유비무환의 안보태세 확립 등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우국충정의 일념으로 애국·호국 투혼을 불태워 왔다. 그는 “유비무환의 안보 태세 확립 선도”, “국가 안보 보루 역할”에 최선을 다 화제의인물 | 최민이 | 2008-12-30 10:00 정세균 민주당 대표 <특별인터뷰>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뿔났다. 정 대표는 야권의 실력저지에도 한나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단독 상정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리더십에 손상이 가면서 정 대표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 대표가 리더십을 발휘, 공룡여당에 끌려 다닌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입법전쟁은 정 대표의 정치 생명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정세균 대표는 한나라당이 시도하고 있는 한미 FTA 법안을 비롯해 5대 악법 저지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따라서 연말 정기 국회는 입법전쟁터가 될 전망이다. 다음은 정 대표와의 일문일답.- 한미 FTA 비준안이 단독 상정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생각인가.▲ 민주당은 한미 FTA 자체를 반대하는 화제의인물 | 최민이 | 2008-12-23 10: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