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7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바미당 창업주’ 안철수의 과제는? ‘바미당 창업주’ 안철수의 과제는?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선거법,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으로 바른미래당(이하 바미당)이 내홍을 겪고있다. 이 갈등이 봉합되지 못하고 패스트트랙이 통과되자 반 손학규 진영은 김관영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의원총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극심한 분란 상황서 지역위원장들이 창업주였던 바미당 안철수 전 대표의 귀국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안 전 대표의 근황과 입장, 돌아온다면 그에게 어떤 과제가 주어질 것인지 알아보자. 손학규 지도부 체제가 당의 선순환을 위한 ‘혈류’를 막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치 | 설상미 기자 | 2019-05-13 11:35 문희상 의장, 2박3일간 중국 공식방문 마치고 귀국 문희상 의장, 2박3일간 중국 공식방문 마치고 귀국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중국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문 의장은 이번 방중서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왕치산 국가 부주석 및 양제츠 중앙정치국 위원 등을 만나 양국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서 중국의 역할과 경제·통상·환경 이슈에 대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방중은 의회정상 차원의 국회대표단을 통해 소강상태에 있는 북미관계 회복방안을 강구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4강외교라는 점에서 정치 | 최민이 기자 | 2019-05-09 14:46 ‘키워드로 본’ 문정부 2년 공과 대해부 ‘키워드로 본’ 문정부 2년 공과 대해부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오는 5월10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2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번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살고자 하는 염원들로 만들어진 ‘촛불정부’다. 헌정 역사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문재인정부의 지난 2년은 어땠을까. 그동안의 공과를 가 핵심 키워드별로 짚어봤다. 헌정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2017년 5월10일 문재인정부가 새로 출범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첫 임기 당시 80%에 육박하며 국민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또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문 대통령의 지난 2년 정치 | 설상미 기자 | 2019-05-08 11:41 ‘옛 새누리당 투톱’ 김무성-유승민 엇갈린 운명 ‘옛 새누리당 투톱’ 김무성-유승민 엇갈린 운명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서 투톱이었던 두 인물의 엇갈린 운명이 주목받고 있다. 한 명은 한국당으로 복귀해 당 화합에 집중하고 있고, 또 다른 한 명은 기울어진 배를 다시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묶어 ‘투톱’이라 일컫는다. 당의 주요한 업무를 분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직책의 업무가 명확하게 구분되지는 않지만 당 대표는 주로 당의 외적인 부분을, 원내대표는 당의 내적인 부분을 이끌어간다. 당 대표가 바깥사람이라면 원내대표는 안사람이라 보면 된다.한때는 동지자유한국당( 정치 | 최현목 기자 | 2019-05-08 09:41 고발된 79명 의원들 백태 고발된 79명 의원들 백태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고발 정국’이 따로 없다. 여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대치는 ‘역대급’ 고발 후유증을 낳았다. 극한 대치는 일단락됐지만, 여야는 서로에 대한 총부리를 내릴 생각이 없어 보인다. 는 21대 총선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국회 고발 정국의 민낯을 파헤쳤다. 헌정 사상 초유의 고발 정국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은 무려 79명으로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규모가 크다. 고발정국은 끝을 보기 전까지는 결론이 나지 않을 예정이다. 서로를 고발하더라도 종국에 가서는 취하했던 이전 분위기와는 다르다 정치 | 최현목 기자 | 2019-05-07 14:19 ‘개나 소나’ 의원님의 유튜브 대해부 ‘개나 소나’ 의원님의 유튜브 대해부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내년 총선서 여러 선거 전략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될 매체는 유튜브다. 그간 총선 출마자들은 신문과 방송 등 기존 미디어에 집중했지만, 유튜브가 미디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이전과 다른 진풍경을 연출할 전망이다. 현역 국회의원들의 유튜브 활용이 이를 방증한다. 전체 300명의 의원 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들만 250명에 육박한다. 는 총선을 1년 정도 앞둔 상황서 의원들의 유튜브 현황을 조사해봤다. 전수조사는 지난 23일 실시했다. 실시간으로 구독자 수 등이 변화하는 까닭에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29 12:15 10인의 ‘문재인 저격수’ 대공개 10인의 ‘문재인 저격수’ 대공개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자유한국당이 장외로 나섰다. 고강도 투쟁에 나선 것이다. 국회 안팎서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하려는 전략이다. 자유한국당의 칼끝은 궁극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유한국당은 10인의 저격수를 전진 배치시켰다. “대여투쟁 최전선에 설 10인의 전사를 발표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이 황교안 체제서 첫 장외투쟁에 나섰던 지난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호명되는 10인의 전사를 향해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독기품은 전사그들의 역할은?10인의 전 정치 | 최현목 기자 | 2019-04-29 11:40 ‘바람 앞 등불’ 바미당 안철수 등판론 ‘바람 앞 등불’ 바미당 안철수 등판론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바른미래당의 운명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당의 존폐 여부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 당 지도부의 리더십은 추락했다. 의원들 사이서 알게 모르게 그어놓은 선은 선명해지는 형국이다. 브레이크 없는 내홍이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이번 사태 이후 당의 모습은 ‘바미하지 않을’ 전망이다. 바른미래당(이하 바미당)은 창당과 동시에 ‘한 지붕 두 가족’ 꼬리표를 쉽게 떼지 못했다. 애당초 이 같은 표현은 우려 차원서 나왔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서로 다른 노선을 지향했기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29 11:09 불안한 정치 신인들, 왜? 불안한 정치 신인들, 왜?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국회는 이번에도 선거구 획정 시한을 넘겼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구 획정은 총선 1년 전까지 마무리돼야 한다. 잇단 국회 파행과 선거제 개편안을 둘러싼 여야의 충돌이 유효했다. 사실 국회가 시한을 지키지 못한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선거구는 매번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획정됐다. 이를 가슴 졸이며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차기 총선을 준비하는 정치 신인들이다. 지난 15일은 21대 총선을 딱 1년 앞둔 때였다. 국회는 이날까지 선거구를 획정해야 했다. 공직선거법 제24조 2항에 따르면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23 10:09 ‘살 떨리는’ 김연철 통일부장관 데뷔전 ‘살 떨리는’ 김연철 통일부장관 데뷔전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공식화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중재자 역할을 다시 맡게 됐다. 한편에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주목한다. 그는 숱한 논란과 비판을 관통한 끝에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김 장관은 임명 직후 ‘남북정상회담’이라는 굵직한 이벤트와 함께 첫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김 장관이 이번 정상회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4차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공언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청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23 09:40 문재인-민주당 결별 시나리오 <총선 D-1년> 문재인-민주당 결별 시나리오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여야의 본격적 대결이 시작된 것이다. 이번 21대 총선은 문재인 대통령 재임 기간에 열리는 마지막 정기 선거다. 누가 제1당이 되느냐에 따라 집권 후반기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가 판가름 난다. 과연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6·13지방선거 때처럼 이번에도 ‘친문 마케팅’으로 승부할 것인가. 정치권은 양상이 그때와는 다를 것이라 예상한다. 지난해 6월13일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창당 이래 최대의 압승을 거뒀다. 17개 지역 광역 정치 | 최현목 기자 | 2019-04-22 16:13 ‘정세균·임종석·이낙연·황교안’ 미리 보는 종로 빅매치 ‘정세균·임종석·이낙연·황교안’ 미리 보는 종로 빅매치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정치 1번지’ 종로구는 과연 누구의 차지가 될 것인가. 21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선주자급 인사들의 종로행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전직 국회의장부터 대통령 비서실장, 국무총리까지 거물급들의 역대급 빅매치가 예상된다. 총선 때마다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는 가장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다. 거물급 인사들의 격전지이자 승부처가 바로 종로기 때문이다. 역대 주인들의 면면만 봐도 화려하다. 윤보선 전 대통령(제4대), 노무현 전 대통령(제16대), 이명박 전 대통령(제17대) 정치 | 최현목 기자 | 2019-04-22 12:06 이해찬·손학규·정동영 ‘올드보이 3인방’ 사생결단 고지전 이해찬·손학규·정동영 ‘올드보이 3인방’ 사생결단 고지전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정국을 강타할 총선이 1년도 남지 않았다. 당 지도부는 차기 정국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분주하다. 다만 여야 누구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지 못했다. 민심의 향배를 예측하기 어려울뿐더러 정계개편의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시선은 당 지도부로 향하고 있다. 화려한 복귀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판한 올드보이들이다. 이들은 난관을 타개할 수 있을까.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움직임은 가빠지고 있다. 각 정당은 전열 가다듬기에 여념이 없다. 출마 예정자들은 벌써부터 지역구 다지기에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22 11:10 마지막 기로 ‘3지대’ 주도권 싸움 마지막 기로 ‘3지대’ 주도권 싸움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3지대는 구축될 수 있을까. 지난 4·3보궐선거 이후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움직임에 눈길이 간다. 한쪽은 극심한 내홍을 겪는 반면, 다른 한쪽에선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교차하고 있다.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한 양당은 정계개편의 마지막 기로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정치권은 지난 4·3보궐선거와 함께 출렁였다. 4월 보궐선거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치러졌던 만큼 경남 민심의 리트머스 성격이 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하 한국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17 09:35 ‘가시밭길’ 4월 국회 미리 가보니… ‘가시밭길’ 4월 국회 미리 가보니…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4월 국회도 전철을 밟게 될까.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여야의 대치구도는 점입가경이다. 여야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매번 충돌하고 있다. 여야는 정국경색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며 날을 바짝 세우고 있다. 애꿎은 법안들만 켜켜이 쌓이고 있는 꼴이다. 정쟁에 따른 여론의 비판은 오히려 체념으로 귀결되는 형국이다. 여야는 4월 임시국회 첫날부터 격돌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가 주요 쟁점이었다.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하 바미당)은 이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15 14:02 재보선-총선 평행이론 재보선-총선 평행이론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여야의 치열했던 한판 승부가 마무리됐다. 지난 4·3보궐선거는 내년 총선 전에 치르는 마지막 모의고사로 통했다. 선거가 시행됐던 지역적 특성이 유효했다. 차기 총선서도 PK는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의 ‘동진정책’과 자유한국당의 ‘텃밭사수’가 격돌할 전망이다. 여야의 희비는 4·3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은 PK(부산·경남)에 대해 온도차를 보였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지난 8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15 11:46 당정청 ‘총선 필승카드’ 현미경 해부 당정청 ‘총선 필승카드’ 현미경 해부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보수 야당의 호들갑일까, 당·정·청의 노림수일까.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은 문재인정부의 잇단 정책 결정을 ‘총선용 카드’로 규정하고 있다. 에서는 총선용 카드로 의심받는 것들을 추려 심층 해부했다. “‘기-승-전-총선’ 차원의, 일부 고교 3학년생들의 내년 투표권을 보는 꼼수다.”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지난 10일,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서 한 말이다. 나경원 원내대표 역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 의장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고교 무상교육=총선용 정책 정치 | 최현목 기자 | 2019-04-15 10:23 ‘뜨는’ 민주당 정책그룹 실체 ‘뜨는’ 민주당 정책그룹 실체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더좋은미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민주당의 싱크탱크 격으로 통한다. 소속 의원들은 문재인정부 들어 당 내외 요직 진출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구성원들은 정치적 현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더좋은미래는 어떤 곳이고, 누가 자리하고 있을까. 더좋은미래(이하 더미래) 소속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중국 충칭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만났다. 이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 시기, 더미래 멤버 17명도 충칭으로 워크숍을 왔던 참이었다. 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숙소 식당서 더미래 구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08 13:46 ‘유명무실’ 국조특위 해부 ‘유명무실’ 국조특위 해부 [일요시사 정치팀] 김정수 기자 = 정치권이 외쳤던 공공부문 채용비리 척결은 공허하다. 여야는 지난해 말 채용비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설치했다. 그러나 회의 한 번 열린 적이 없다. 여야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면서 정국경색을 야기했다. 비단 채용비리뿐만이 아니다. 정치권은 그간 걸핏하면 국정조사를 주장했다.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는 지난해 12월17일 여야 합의로 구성됐다. 같은 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과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 등이 불씨가 됐다. 여야 3당은 진통 끝 정치 | 김정수 기자 | 2019-04-08 12:00 ‘당협위원장 총사퇴’ 황교안의 무리수 ‘당협위원장 총사퇴’ 황교안의 무리수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잔칫집이어야 할 곳이 초상집 분위기다. 자유한국당은 4·3재보궐 선거서 1승1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같은 기간 ‘당협위원장 총사퇴’라는 핵폭탄급 이슈도 맞이했다. 벌써부터 설왕설래로 당 내부가 시끄럽다. 일각에서는 ‘오세훈 등판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은 내년 4월15일로 예정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황교안 대표는 신상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특위는 산하에 ‘정치’ ‘정당’ ‘공천’ 등 3개 소위원회 정치 | 최현목 기자 | 2019-04-08 11: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