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업장 단속 비관하다 가스통에 불 붙여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의 한 주택가서 LP 가스통에 불을 붙여 대치하다가 분신을 시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25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11시9분경 50대 A씨가 영도구의 한 주택가서 자신의 몸에 등유를 뿌리고, LP가스통에 불을 붙여 위협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통제한 채 인근 주민 15명을 대피시켰고, 이어 경찰특공대 협상팀을 투입해 A씨 설득에 나섰다.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은 소방도 소방대원 20명과 소방차량 등을 현장에 배치했다.이후 25일 오전 1시35분경 A씨가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04 11:40 “감히 날 신고해?” 이웃주민 흉기로 찔러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앙심을 품고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완주경찰서는 지난달 31일, 형사처벌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경 완주군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후 도주했다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다행히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과거에 자신을 폭행 등으로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04 10:26 인천 잠진도 변사체 사건 전말 인천 잠진도 변사체 사건 전말 [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친구를 살해한 뒤 여행용 가방에 시신을 유기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시신 유기만 인정할 뿐, 본인들이 살해한 게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말은 설득력이 있는 주장일까. 최근 친구, 가족 등 가까운 지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가해자의 범행 동기는 금전적인 문제로 불거져 살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술 마시다…20대 초반인 A씨 등 2명과 B씨는 모두 사회서 알게 된 동갑내기 친구 사이였다. 이들은 여러 친구와 함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오피스텔서 생활하고 사건/사고 | 구동환 기자 | 2020-08-31 13:09 ‘KC대 내부고발’ 교육부 묵살 의혹 <단독> ‘KC대 내부고발’ 교육부 묵살 의혹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교육부는 책임지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게 교육부가 지금까지 해온 방식입니다.” 한 사립대학 내부고발자의 말이다. 교육부가 학내 비리 의혹에 관한 내부고발자의 민원을 묵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11년간 교육부가 적발한 사립대학 비리가 4500여건에 달하고 비위 액수는 4000억원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위 행위자의 90% 이상이 징계라고 보기 어려운 ‘경고’나 ‘주의’ 처분에 그쳤다”며 교육부의 솜방망이 사건/사고 | 장지선 기자 | 2020-08-31 11:19 ‘선선해지니…’ 가을철 우울증 주의보 ‘선선해지니…’ 가을철 우울증 주의보 [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피곤하거나 우울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일시적인 우울증이 아닌 체온 변화에 따른 피로감은 ‘가을철 우울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우울증은 현대인에게 흔한 정신 질환이다. 단순히 우울한 기분과는 달리 생각, 사고 과정,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저하된다. 우중충∼일반적인 증상으로 ▲의욕 및 흥미 저하 ▲수면장애 ▲식욕 저하를 비롯한 체중 변화 ▲주의집중력 저하 ▲부정적 사고 ▲무기력감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사건/사고 | 구동환 기자 | 2020-08-31 10:52 ‘여강사와 미니스커트’ 설왕설래 <와글와글NET세상> ‘여강사와 미니스커트’ 설왕설래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여강사와 스타킹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어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은 소속 강사에게 미니스커트, 킬힐, 커피색 스타킹, 진한 화장 등을 요구했다. 수강생들에게 성적 매력을 어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원장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강의실 내의 높은 ‘바 의자’에 앉는 자세까지 봐줬다.킬힐원장은 데스크 직원이자 강사 지망생에게도 미니스커트나 스키니진을 입도록 강요했다. 사건/사고 | 박민우 기자 | 2020-08-31 10:31 지역 부자들만 골라 60억 가로챈 뒤 잠적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광주지역 유력 자산가들에게 수십억원대 부동산 사기를 벌이고 잠적했다가 4개월 만에 검거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A씨가 구속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A씨는 지역 건설사 회장 등 3명에게 아파트와 오피스텔 투자 명목으로 투자를 유도한 후 돈을 가로채거나 수억원을 빌린 후 갚지 않는 차용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접수된 고소장 2건과 검찰 직수 사건 1건 등 총 3건의 범행에 조사를 착수, A씨가 피해자 3명에게 60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6:37 “어린 X이 엘리베이터를?” 멱살 잡고 폭행 “어린 X이 엘리베이터를?” 멱살 잡고 폭행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폭력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양형권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최씨는 올해 3월 서울 강서구의 한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안에서 피해자 A씨가 같이 탔다는 이유로 화가 나 A씨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B씨에게 “왜 젊은 놈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냐”며 소리를 지르며 멱살을 잡았고 승강기에 내린 뒤로도 대합실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6:36 “돈 보내면 풀어줄게” 여성 운전자 7시간 인질극 [일요시사 취재2팀] 여성 운전자를 납치하고 차량을 빼앗은 후 서울 강남과 경기 남양주시 일대서 인질극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은 강도상해·인질상해·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15일 발부했다.A씨는 이달 13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초동서 모르는 사이인 여성 B씨를 납치하고 약 7시간 동안 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가족에게 몸값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가 지하주차장서 승용차를 몰고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6:35 빈차털이 행각 벌인 간 큰 10대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현금과 신용카드를 갖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서 절도 행각을 벌이고 훔친 신용카드를 무단 사용한 혐의(절도·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 9일 오전 6시30분경 광주 광산구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서 현금·신용카드가 든 지갑을 훔치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차털이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훔친 신용카드로 131만원 상당의 의류·명품 신발을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6:34 “복숭아 탐스러워서” 과수원 서리한 등산객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과수원서 1000원 어치 복숭아 1개를 훔친 70대 등산객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야산 과수원서 복숭아를 훔친 혐의(절도)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40분경 광ㅈ우 동구 소태동 한 등산로 옆 과수원에 달린 복숭아(1000원 상당)를 딴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등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순간 욕심이 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나무서 딴 복숭아를 들고 가던 중 과수원 주인에게 곧바로 덜미가 잡혔다.A씨는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6:32 술 마시고…바다에 들어간 60대 참변 술 마시고…바다에 들어간 60대 참변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바닷가서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간 6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16일 오후 3시2분경 강원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 해변서 60대 A씨가 술을 마시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해 숨졌다.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일행과 술을 마신 뒤 혼자 바다에 들어갔다.사건 당시 목격자들이 A씨의 움직임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을 찾지 못했다.아바이 해변은 속초시나 마을서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수상안전관리요원이 없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6:31 “시끄럽다” 목욕탕 통화 시비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중목욕탕서 시끄럽다고 시비가 붙어 손님들끼리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대중목욕탕 내 휴대전화 통화를 놓고 시비가 돼 서로를 때린 혐의(폭행)로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16일 오후 1시40분경 광주 서구 한 대중목욕 시설 내 남성 전용탕서 얼굴을 때리거나 손가락을 깨무는 등 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탕 내에서 통화 중이던 A씨는 자신을 만류하는 B씨에게 손찌검을 했으며, 이에 맞서 B씨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6:30 부부싸움 뒤 안방에 담배꽁초 투척해 불낸 남편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부싸움을 한 뒤 자택에 불을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부부싸움을 한 뒤 자택에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경 광주 남구 주월동 모 아파트 단지 내 4층 자택 안방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불은 경비원이 소화기를 이용해 수분 만에 진압하며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조사 결과 A씨는 부부싸움을 한 아내가 집을 뛰쳐나가자 홧김에 담배꽁초를 안방 바닥에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경찰에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6:29 “호기심으로” 원룸서 대마 흡입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자신의 원룸서 직접 재배한 대마초를 피운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직접 기른 대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 동구에 위치한 자신의 원룸서 재배·건조한 대마 잎을 두 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4년 전 서울서 만난 지인을 통해 대마 종자를 얻었으며, 인터넷을 통해 재배법 등을 공부한 것으로 드러났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의 원룸에서 화분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6:28 술 마시고 홧김에…동료 찌른 외국인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술을 마신 뒤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흉기로 동료를 찌른 혐의(특수상해 등)로 캄보디아 국적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9일 오전 1시14분경 광주 광산구 비아동 한 식당 앞에서 동료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뒤 동료 B씨와 다툼을 벌였으며 차량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8-24 13:20 ‘수익 뻥튀기’ 제주 호텔 분양 사기 의혹 ‘수익 뻥튀기’ 제주 호텔 분양 사기 의혹 [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장밋빛 미래를 보고 호텔에 투자했다가 낭패를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 신문 광고에 현혹돼 거액의 돈을 투자한 사람들이 있다. 1년이 넘도록 수익금을 받지 못한 수분양자와 시행사 대표와 법정 공방이 불거졌다. 최근 은행 이자도 낮고 은퇴 후 생활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는 곳이 바로 수익형 호텔, 분양형 상가다. 이들은 전망 좋다는 호텔 광고를 보고 투자한다. 예를 들면 A씨는 풍광 좋은 땅을 찾아 이곳에 호텔을 짓기 위해 은행 돈을 빌리려 하지만 개인이라 쉽게 빌릴 수가 없다. 이 경우 분 사건/사고 | 구동환 기자 | 2020-08-24 12:10 여배우 출생의 비밀 설왕설래 <와글와글NET세상> 여배우 출생의 비밀 설왕설래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여배우 출생의 비밀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배우 김부선이 또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딸 이미소의 친부 얘기다. 재벌가 유부남이며 자신은 잔인하게 버림받았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지난 17일 SNS에 “20대의 나는 외로웠고, 지독히 고독했다. 재벌가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았고, 잔인하게 버림받았다. 그는 유부남이었다. 졸지에 미혼모가 됐다”고 고백했다.갑 사건/사고 | 박민우 기자 | 2020-08-24 10:56 국세청의 이상한 세무조사 막전막후 국세청의 이상한 세무조사 막전막후 [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대전지방국세청이 한 기업을 대상으로 1년 이상 세무조사를 했다. 해당 기업은 “조사관 10명 이상이 붙어 집중적으로 조사받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억울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 이후에도 절차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전에 있는 중소기업 A사는 1년여 동안의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불안함이 커졌다. 거래처가 점점 줄어들더니 예전보다 직원도 급격하게 줄어 회사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6월25일 대전지방국세청(이하 국세청)은 A사를 비롯해 관계사 3곳을 세무조사했다. 사건/사고 | 구동환 기자 | 2020-08-19 14:21 양치기 기상청 설왕설래 <와글와글NET세상> 양치기 기상청 설왕설래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 주는 양치기 기상청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오보청’ ‘중계청’ ‘구라청’…. 국내 기상청에 붙은 별명이다. 기상청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하도 틀려 해외 기상청을 찾는 ‘기상 망명족’까지 생겼을 정도다.무용론기상청은 이번 장마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 당초 장마가 8월 초 끝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중부지역의 경우 지난 6월24일 장마가 시작돼 사건/사고 | 박민우 기자 | 2020-08-19 11:2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