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그맨의 불법 도박장 하우스 설왕설래 <와글와글NET세상> 개그맨의 불법 도박장 하우스 설왕설래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개그맨의 하우스 도박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유명 개그맨들이 서울 한복판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은 김형인과 그의 동료 개그맨 최재욱을 도박장소 개설 등 혐의로 기소했다. 멤버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8년 1월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포커와 비슷한 ‘홀덤’ 게임판을 만들 사건/사고 | 박민우 기자 | 2020-09-21 15:24 “가만두지 않겠다” 흉기 들고 행인 위협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아파트 옆 골목길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행인 등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부평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A씨는 이달 5일 오후 10시경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 앞에서 흉기 3개를 양손에 나눠 든 채 고성을 지르는 등 주변 행인 등에게 불안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집에서 가지고 나온 흉기를 들고 “가만두지 않겠다”라거나 “죽여 버리겠다”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소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35 “엄마 죽이려 한다” 아내 살해한 남편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남편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부천오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30분경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한 주택서 부인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부부의 딸 C(8)양은 “안방에서 아빠가 엄마를 죽이고 있다. 엄마가 피 나고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30 마스크 쓰랬다고…역무원 때리고 난동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요청을 받자 사회복무요원과 역무원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7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3일 A씨에 대해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1일 오전 4호선 상록수역에서 마스크를 손에 든 채 개찰구를 통과하다가 이를 제지하며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사회복무요원에게 욕설하고, 이를 말리러 온 30대 역무원의 뺨을 1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이틀 뒤인 3일에도 상록수역 역무실을 찾아와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30 도박 하다가…지인 찌르고 도주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도박판서 다툰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함께 도박을 하다 시비가 붙은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A씨는 이날 오전 0시17분경 광주 북구 삼각동 모 식당서 B씨의 어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식당에서 지인 3명과 ‘세븐 포커’ 도박을 하던 중 B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30 ‘현실판 기생충’ 술집 돌며 무전취식 ‘현실판 기생충’ 술집 돌며 무전취식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술집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3일 상습적으로 술값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사기)로 노숙자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경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식당서 2만4000원 상당의 안주·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일정한 직업·거주지가 없는 A씨는 별다른 거리낌 없이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최근 한 달 동안 비슷한 범행으로 7차례 형사 입건됐으며, 동종 전과도 4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30 편의점 알바 흉기 살해…훔친 돈은 1만원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제주서 편의점 아르바이트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3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3일 법원에 따르면 제주지법 송현경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50분경 제주시민속오일장 인근 밭에서 A씨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다음날인 31일 서귀포 시내 한 주차장서 추적에 나선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피해자 시신 발견지점 인근 CCTV를 분석한 제주 서부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30 무등록 자동차학원에 무자격 운전강사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무등록 자동차운전학원을 차려 2000여만원의 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무등록 운전학원 운영자 A씨와 무자격 학원 강사 B씨 등 총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A씨 등은 2018년 10월부터 올 6월까지 무등록 자동차운전학원을 운영해 수도권 일대 거주하는 100여명의 수강생으로부터 2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무등록 학원을 차리기 전, 자격이 없는 10명의 강사를 모집해 4:6으로 수익금을 배분하기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30 여교사-남고생 간 부적절한 관계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수도권의 한 고등학교 현직 여교사가 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지난 7일 경찰에 따르면 수도권의 한 고등학교 현직 여교사 A씨가 제자 B군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제자 B군과 1년 가깝게 만남을 이어오며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군의 상습적인 폭행과 협박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의 신고를 받고 B군을 지난달 체포해 조사하는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25 이웃간 주차 시비에 복면 쓰고 인분 뿌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주차 시비로 갈등을 겪던 상대방 차량에 인분을 바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부경찰서는 공동주택 앞에 세워진 SUV 차량에 인분을 뿌린 혐의(재물손괴)로 입건된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 사이 제주시 노형동의 한 공동주택 앞에 주차된 피해자 B씨의 SUV 차량 전면 유리에 자신의 인분을 바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와 평소 주차 시비를 겪으며 다툼을 벌이다 앙심을 품고 3차례에 걸쳐 인분을 차량에 바른 것으로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20 “도박비 필요해서” 마스크 판매 사기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인터넷을 통해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7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나자 이를 악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 A씨를 붙잡아 검찰로 송치했다.A씨는 지난 3월28일부터 7월28일까지 4개월 동안 인터넷 포털 카페에 마스크 판매업을 가장한 후 구매자 20명을 속여 2억6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기 범행에 이용된 계좌의 사용 거래 명세와 CCTV 영상자료 등을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그는 경찰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7 09:19 ‘조두순 출소’ 앞둔 설왕설래 <와글와글NET세상> ‘조두순 출소’ 앞둔 설왕설래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인터넷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짚어봅니다. 최근 세간의 화제 중에서도 네티즌들이 ‘와글와글’하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를 꺼냅니다. 이번주는 그놈의 자유에 대한 설왕설래입니다. 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한 교회의 화장실서 등교 중인 8세 여아가 강간·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일명 ‘나영이(가명) 사건’. 범인 조두순은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영구적인 장애를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청원 쇄도조두순은 오는 12월13일 출소 예정이다. 이후 7년간 전자발지를 착용 사건/사고 | 박민우 기자 | 2020-09-15 10:04 사단법인 대한안경사협회의 민낯 사단법인 대한안경사협회의 민낯 [일요시사 취재1팀] 김태일 기자 = 최근 안경사들이 대한안경사협회의 불공정함을 토로하고 나섰다. 안경사들은 면허 갱신을 위한 강제 보수교육과 불투명한 협회비 사용 등에 관해 털어놨다. 협회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부인에 나섰다. 보통 안경학과를 졸업하면 안경원에 취직을 한다. 이후 안경사 면허를 갱신하기 위해서는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 보수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대한안경사협회에 가입을 해야 된다. 안경사들은 대부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협회에 가입한다.울며 겨자 먹기안경사 A씨는 “이런 법은 대한안경사협회서 강제로 사건/사고 | 김태일 기자 | 2020-09-14 15:55 배드민턴 밀어낸 LG농구단의 횡포 고발 배드민턴 밀어낸 LG농구단의 횡포 고발 [일요시사 취재1팀] 구동환 기자 = 계약서만 믿었다간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창원시에 사는 한 부부는 입찰계약을 통해 창원체육관 지하서 장사할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었다. 하지만 2년도 채 되지 않아 부부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이들은 계약 기간 5년 중 2년도 채우지 못하고 왜 배드민턴 매장서 나가야만 했을까? A씨 부부는 2016년부터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이하 창원체육관) 지하서 배드민턴 용품점을 운영했다. 그리 크진 않았지만 배드민턴 동호회 사람들도 꽤 찾는 곳이었던 터라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사건/사고 | 구동환 기자 | 2020-09-14 14:35 ‘성범죄 온상’ 미성년 랜덤채팅 실태 ‘성범죄 온상’ 미성년 랜덤채팅 실태 [일요시사 취재2팀] 구동환 기자 = 온라인은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이 존재한다.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랜덤채팅에 접속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점을 악용해 범죄를 일으키고 있다. 청소년들이 위험에 빠지기 쉬운 ‘랜덤채팅’의 실태를 파헤쳐봤다. 미성년자 범죄의 온상이었던 랜덤채팅 앱이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고시됐다. 지난 10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불특정 이용자 간 온라인 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랜덤채팅 앱에 대한 제재를 3개월간의 유예 기간을 둔 후 오는 12월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익명 사건/사고 | 구동환 기자 | 2020-09-14 12:35 코로나19에 묻힌 수재민들, 어쩌나… 코로나19에 묻힌 수재민들, 어쩌나…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코로나19(이하 코로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되면서 한국 사회가 크게 휘청거리고 있다. “더 이상 코로나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의 말이 현실로 다가온 모양새다. 국민들의 일상이 코로나에 잠식되면서 ‘코로나 블랙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방 관련 이슈는 코로나에 먹혀 버렸다. 지난 1월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왔을 당시 4∼5월이면 사태가 종식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있었다. 대구서 신천지 교인들의 대량 감염 사태가 불거졌을 때에도 사태가 상반기를 넘기지 사건/사고 | 장지선 기자 | 2020-09-14 11:06 “내 여자 만났지?” 후배 흉기로 찔러 “내 여자 만났지?” 후배 흉기로 찔러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동거녀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해 후배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남원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경 남원시내 한 PC방서 B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후 “사람을 죽인 것 같다”며 112에 신고했다.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술에 취한 A씨는 B씨가 자신의 동거녀와 부적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1 10:42 “반찬 내놔” 반찬가게서 흉기 난동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반찬가게에 난입해 반찬을 내놓으라며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20분경 팔달구 매산동 매산시장 한 반찬가게서 반찬 등을 요구하며 가게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가게 인근 마트서 영업용으로 사용하는 40cm가량의 칼을 훔쳐 반찬가게에 난입하기 전에도 행인들을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한 A씨를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의 한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1 10:41 감밭 보러 갔다가…퇴비 살포기에 참변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태풍피해 복구 작업을 하던 50대가 퇴비살포기에 깔려 숨지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달 28일 오후 1시44분경 전남 영암군 한 과수원서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벌이던 A씨가 퇴비 살포기에 깔려 숨졌다.A씨는 지난 27일 북상한 태풍 ‘바비’에 낙과 피해를 당한 자신의 감밭을 확인하러 갔다가 경사로서 옆으로 넘어지게 된 퇴비살포기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가 이날 오후 피해 현장을 답사하기 위해 감밭을 찾았다가 퇴비살포기에 깔린 A씨를 발견, 급히 119에 신고를 했다.오전에 사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1 10:40 포획금지 기간에 대게 잡은 스쿠버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경북 포항 앞바다서 불법으로 레저활동을 하거나 조업한 혐의로 2명이 잇달아 해경에 붙잡혔다.포항해양경찰서는 허가 없이 영일만항 인근 바다서 스쿠버 다이빙을 한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A씨를 적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9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영일만항 북방파제 앞바다서 해경 허가 없이 스쿠버 다이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영일만항 인근을 비롯해 선박이 드나드는 항구 일대는 해경 허가를 받아야 해양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다.포항해경은 포획금지 기간에 대게를 잡은 사건/사고 | 김경수 기자 | 2020-09-11 10: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