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8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도서관, 개관 68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회도서관, 개관 68주년 기념행사 개최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지난 20일, 개관 68주년을 맞이해 국회와 국민과 함께한 68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정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첨단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도서관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하는 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국회도서관은 68년간 다양한 지식정보를 수집해 국회와 국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의회민주주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일류의 의회도서관으로 성장해왔다.1952년 2월20일 전시 수도 부산서 3600여권의 장서와 한 정치 | 최민이 기자 | 2020-02-21 00:00 외통위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한중일+북한 협의체’ 필요” 외통위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한중일+북한 협의체’ 필요”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윤상현)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서 전체회의를 열고 강경화(외교부)·김연철(통일부)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후베이성 방문·체류 외국인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날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토론서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 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한국, 일본, 북한, 중국 등을 중심으로 국제협의체 구성을 통한 공동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도 “전국적으로 정치 | 최민이 기자 | 2020-02-19 09:05 ‘기상천외한’ 자유한국당의 영화 활용법 ‘기상천외한’ 자유한국당의 영화 <기생충> 활용법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봉준호 감독의 이 아카데미를 석권하면서 영화계의 역사가 새로 쓰였다. 하지만 봉 감독은 이명박·박근혜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좌파 감독’으로 탄압 받았던 대표적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정부여당이었던 자유한국당(전신 새누리당)은 과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총선 정국서 봉 감독을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이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감독상과 각본상 정치 | 설상미 기자 | 2020-02-17 12:08 ‘총선 조연’ 이재명-박원순 대권 로드맵 ‘총선 조연’ 이재명-박원순 대권 로드맵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총선은 국회의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원외 잠룡들에게 총선은 자기 세력이 강해지느냐, 약해지느냐가 걸린 중요한 이벤트다. 특히 당내 세력이 약한 ‘지자체장 잠룡’에게 그 중요도가 높다. 는 여권을 대표하는 지자체장 잠룡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측근들의 총선 도전을 취재했다.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군웅들이 각 지역서 할거했듯 차기 대권을 노리는 잠룡 다수가 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복수의 여론조사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정치 | 최현목 기자 | 2020-02-17 11:54 ‘예측불가’ 종로대첩 관전포인트 ‘예측불가’ 종로대첩 관전포인트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21대 총선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가 확정되면서 ‘종로대첩’이 본격화됐다. 각종 여론조사서 차기 대권주자 1위로 꼽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출마로 인해 황 대표가 열세인 상황이지만, 끝날 때까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게 선거판이다. 두 잠룡은 ‘대권행’의 첫 관문으로 꼽히는 종로서 여러 전략들을 구상 중에 있다. 는 이번 종로 선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2일, 4·15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치면서 종로대첩이 공식화됐다. 정치 | 설상미 기자 | 2020-02-17 11:13 문희상 의장, 2월 임시회 관련 의원 전원에 서한 문희상 의장, 2월 임시회 관련 의원 전원에 서한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는 17일 예정된 2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국회는 초당적인 자세로 입법부 본연의 임무에 매진해야 한다”며 “제20대 국회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문 의장은 지난 12일,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게 보낸 친전 서한을 통해 이같이 요청했다.문 의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보여주고 증명해야할 중대고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검역법 개정안과 경제 활력을 위한 민생법안을 신속히 처 정치 | 최민이 기자 | 2020-02-14 16:40 이해찬 ‘2말3초’ 위기론 추적 이해찬 ‘2말3초’ 위기론 추적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에 대한 당내 불만이 켜켜이 쌓이고 있다. 검증 부실 논란과 하위 20% 비공개 역풍, 그리고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 수용 등이다. 이 때문에 당내에서는 ‘2말3초’에 이 대표에 대한 불만이 외부로 표출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민주당 경선이 진행되는 시기다. 는 심상찮은 당내 목소리를 쫓았다. “경선만 하게 해달라. 지금 (선거에)뛰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심정일 것이다. 그런데도 전략공천을 밀어붙인다면 누가 납득할 수 있겠나.”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 정치 | 최현목 기자 | 2020-02-10 11:44 ‘신종 코로나’ 자유한국당 웃음 짓는 이유 ‘신종 코로나’ 자유한국당 웃음 짓는 이유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코로나 정국’에 대해 정치권은 총선 전의 큰 핵심변수로 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범여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에 초당적 협력을 요구하는 등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총선이 코앞인 상황서 코로나 정국이 지속될수록 여당이 불리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대응을 둘러싸고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의 정치적 공세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코로나 정국’이 두 달 남은 총선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문 정치 | 설상미 기자 | 2020-02-10 11:26 문정부서 날개 단 폴리스 스토리 문정부서 날개 단 폴리스 스토리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문재인정부 들어 경찰이 날개를 달았다. 연일 개혁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검찰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숙원이던 ‘독립적 수사권’을 쟁취하면서 검찰과의 관계도 재정립될 가능성이 열렸다. 경찰 입장에선 지금이 ‘화양연화’일지도 모른다. 검찰과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은 뿌리가 깊다. 국가사회기관 신뢰도 순위서 검찰과 경찰은 국회와 함께 최하위권을 다툰다. 세 기관은 지난해와 2018년 나란히 뒤에서 1∼3등을 차지했다.신뢰도바닥인데…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는 지난해 의 의뢰로 ‘201 정치 | 장지선 기자 | 2020-02-10 11:17 ‘6인6색’ 여권 잠룡들의 노림수 ‘6인6색’ 여권 잠룡들의 노림수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6인6색이다. 처한 상황이 달라서일까? 여권 잠룡들이 제각각의 노림수를 갖고 총선에 임하고 있다는 얘기가 정치권에 파다하다. 는 ‘총선 역할론’이 부각되고 있는 여당 잠룡 6인의 노림수를 쫓았다. 총선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여권 잠룡들에 대한 ‘역할론’도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당의 소중한 자산인 잠룡들에게 권역별 선거대책위원장(이하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김부겸·김두관·김영춘 의원, 임종 정치 | 최현목 기자 | 2020-02-10 10:16 문희상,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단과 오찬간담회 문희상,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단과 오찬간담회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보여주고 증명해야 할 중대고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단과의 오찬간담회서 “정부와 국회가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이 위기를 반드시 이겨내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행 중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함은 물론,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비롯해 한국경제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우려 정치 | 최민이 기자 | 2020-02-07 15:40 큰 그림 그리는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직격인터뷰 <이슈&인물> 큰 그림 그리는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직격인터뷰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당정청 국회까지 다 근무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다. 스스로도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23년간 훈련이 됐다.” 30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행정관으로 50대에는 문재인정부 첫 춘추관장으로 일했던 권혁기 전 춘추관장이 제21대 총선서 용산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보수세’ 강하기로 정평이 자자한 용산이지만 용기를 내서 정면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용산구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갖추고 있어 대한민국의 발전과 직결되는 지역구다. 그만큼 고도의 정치력이 정치 | 설상미 기자 | 2020-02-03 17:34 ‘선거가 코앞인데…’ 미투 악몽 속 민주당 X맨 흑역사 ‘선거가 코앞인데…’ 미투 악몽 속 민주당 X맨 흑역사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데이트폭력 의혹으로 사퇴한 원종건씨 영입 논란의 후폭풍을 잠재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당이 앞세우고 있는 젠더 이슈 논란이 선거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불투명한 영입 인사 선정·검증 시스템에 대해 당 안팎서 비판의 목소리가 적잖은 데다 미투 논란이 있었던 인물들의 이번 선거 출마 의지로 인해 당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20대 남성의 표심을 얻기 위해 깜짝 영입한 원종건(27)씨의 ‘데이트 폭력’ 의혹 때문에 곤혹을 치루고 있다. 당 정치 | 설상미 기자 | 2020-02-03 15:01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총선 캠프화’ 논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총선 캠프화’ 논란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총선용 직함’을 대거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해당 위원회는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의 중심에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공약을 설계해줬다는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위원회 사무실은 최근 압수수색을 받기도 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이야기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발전위)는 지역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련 중요 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제22조(균형발전위의 설치)를 보면 ‘국가균형발전의 효율적 추진 정치 | 최현목 기자 | 2020-02-03 11:58 총선 ‘살생부 지라시’ 추적 총선 ‘살생부 지라시’ 추적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당이 뒤집어졌다. 설 연휴를 전후로 여야 ‘살생부 지라시’가 돌았다. ‘하위 20%’ ‘한국당 당무감사 내용’이라는 제목의 지라시다. 당은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는 살생부 지라시의 진위를 쫓았다. 는 지난달 20일 ‘하위 20%’라는 제목의 지라시(각종 소문을 담은 정보지)를 입수했다. 해당 지라시에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국회의원 12명의 이름이 적혀 있다. 앞서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하위 20% 당사자 정치 | 최현목 기자 | 2020-02-03 10:31 PK 친문 흥망성쇠 스토리 PK 친문 흥망성쇠 스토리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세월이 무상하다. 친문(친 문재인) 중에서도 실세인 PK 친문이 최근 위기에 봉착했다. 문재인정권 출범 이후 성장을 거듭해왔던 상황서 뜻하지 않은 악재다. 는 PK 친문의 ‘흥망성쇠’를 살펴봤다. ‘친문’의 시작은 ‘친노(친 노무현)’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곁에는 항상 친노가 함께했다. 그의 지지자 또는 측근 그룹이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이 바로 그들이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대표적인 정치 | 최현목 기자 | 2020-02-03 10:24 한눈에 보는 문정부 후반기 국정운영 방향 한눈에 보는 문정부 후반기 국정운영 방향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문재인정부의 경자년 새해는 정부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해가 될 전망이다. 집권 4년차를 맞이한 문정부가 경제·외교·안보 등에서 성과를 내어 국정운영의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확실한 변화’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는 2020년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을 주제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혁신·포용·공정·평화 등 여러 정책들 정치 | 설상미 기자 | 2020-01-24 10:35 문희상 의장 “한반도 프로세스는 아직 시작에 불과” 문희상 의장 “한반도 프로세스는 아직 시작에 불과”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23일, 고 김대중 대통령의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는 말을 인용하며 “현재 한반도 프로세스가 교착상태에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염원하고, 실행 계획을 짜고 교류하는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서 아이너 헤보고르 옌센 주한덴마크대사 예방을 받고 “우리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갑자기 되기는 어렵지만, 여러 작업들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도 언급했다.문 의장은 이날 옌센 대사의 교착상태에 있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질문에 정치 | 최민이 기자 | 2020-01-23 18:15 ‘선거철만 되면’ 드리우는 외인부대의 그림자 ‘선거철만 되면’ 드리우는 외인부대의 그림자 [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21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본격 인재 영입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공통적으로 ‘청년 수혈’에 힘을 모으는 분위기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영입으로 거센 비난을 받았던 자유한국당에 비해 더불어민주당의 선전은 눈에 띈다. 감동적인 스토리를 가진 인물들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민심을 파고들었다는 평가다. 하지만 당내 서운함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당의 시스템이 청년자본을 잘 축적하고, 길러낸 후 치밀하게 검증해서 배출까지 해내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직 한국의 정치 | 설상미 기자 | 2020-01-13 14:28 ‘이해찬식’ 전략공천 추적 ‘이해찬식’ 전략공천 추적 [일요시사 정치팀] 최현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전략공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민주당의 21대 총선 승리를 이끌 ‘키맨’들의 데뷔를 예고한 것. 는 전략공천 예상지는 물론이고 해당 지역구에 나올 키맨들의 경쟁력을 진단했다. 선거서 전략공천은 승리를 위한 ‘열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 정당의 유력 당선 후보와 대결을 할 후보를 결정하는 공천이다. 통상 다른 지역구의 유력 정치인 내지는 새롭게 영입한 유력인사로 결정된다. 이 때문에 대다수가 인지도와 능력 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지난 20대 정치 | 최현목 기자 | 2020-01-13 11: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