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1.23 17:06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학교폭력 등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황영웅의 전남 강진청자축제 출연 소식에 비판이 일자, 주최 측이 섭외를 재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진청자축제 관계자는 23일 <일요시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황영웅 출연과 관련해 재검토 중”이라며 “민원이 다수 접수돼 현재 내용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정이 나면 보도자료나 강진군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계약 체결 여부와 취소 시 위약금 발생 가능성, 섭외 과정에서 논란을 사전에 검토했는지에 대해선 “담당자가 출장 중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전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이 내달 28일 MBC가 개최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공지하며 “가수의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영웅도 팬카페에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제작진과 상의 끝에 말씀드리고자 한다.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는 않겠다”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대중 앞에 나서게 되는 것이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최근 코스피(KOSPI)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 시장 호황이 긍정 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61%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0%였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과 성향 진보층(86%)에서 압도적이었으며, 40·50대에서도 70%대의 높은 지지를 보였다. 중도층 역시 긍정 65%, 부정 23%로 긍정론이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72%)과 보수층(59%)에서는 부정 평가가 많았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경제·민생’(14%), ‘소통’(8%), ‘전반적으로 잘한다’(7%), ‘주가 상승’(3%) 순이었다. 특히 새해 들어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 활황이 이어지면서 경제 분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반영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했던 최고위원들이 23일, 충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이유는 개인 일정 등 일신 상이라고 했지만 정가에선 항의 차원이아니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현장 최고위는 불참”이라며 “최고위 이전에 이미 잡혀있던 개인 일정 등의 사유”라고 밝혔다. 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같은 취지로 불참 의사를 각각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 최고위원은 전날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공개 제안하는 기자회견에 앞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해당 사안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 이후 강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최고위가 열리기 전까지 합당 제안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사전에 정해놓은 기자회견을 불과 20분 앞두고 열린 회의는 논의가 아니라, 당 대표의 독단적 결정 사안을 전달받은 일방적 통보의 자리였다”고 비판했다. 황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내세워 1인1표제를 추진하면서, 정작 당의 중대한 의사결정에서 당원을 배제하는 것은 명백한 자기모순”이라며 “합당도 ‘민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내린 전세기는 단순한 귀국편이 아니었다. 캄보디아에서 붙잡힌 한국인 보이스피싱·성착취 조직원 73명이 체포된 채 들어오는 순간, 이 비행기는 국제사기 범죄에 대한 국가의 의지를 실어 나르는 공중 수사실이 됐고, 국적기 안에서 체포영장이 집행된 장면은 이 범죄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869명의 한국인을 속여 486억원을 빼앗고, 딥페이크·로맨스 스캠·인질 협박까지 동원한 조직이 국경을 넘어 추적되고, 국적기 안에서 체포되는 모습은 보이스피싱이 더 이상 ‘전화 사기’가 아니라 ‘국가 안보형 범죄’임을 보여준다. 범죄는 이미 산업화됐고, 피해는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단계로 진입했다. 이번 작전이 갖는 의미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경찰청·법무부·외교부·국정원이 하나의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 묶여 움직였고,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코리아 전담반과 국제 공조망이 장기간 추적 끝에 조직의 실체를 포착했다. 국가가 부처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전쟁 조직으로 작동한 사례다. 그 결과는 73명 집단 송환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로 나타났다. 이재명정부가 말로만 강경 대응을 외친 것이 아니라, 조직·정보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 결정에 대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재심 신청 기한이 23일에서 오는 24일로 넘어가는 자정을 기해 만료된다. 한 전 대표는 마감 직전까지 “징계의 근거가 된 당무감사가 조작됐다”며 재심을 신청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사실상 국민의힘에서의 ‘퇴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당규에 보장된 10일간의 재심 청구 기간 동안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윤리위가 이미 답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재심을 신청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절차 거부를 선언한 바 있다. 당 안팎에선 한 전 대표의 이런 선택이 ‘정치적 자충수’가 됐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정치적 타협을 위한 시도도 없이 장외에서 ‘피해자 코스프레’에만 몰두했다는 비판이다. 특히 지난 8일간 이어진 장동혁 대표의 단식 정국은 한 전 대표에게 있어 국면을 전환할 마지막 ‘골든타임’이었다. 장 대표의 단식장에는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당내 비주류와 야권 인사들까지 찾아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졍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지난해 12월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지명한 지 25일 만에 여야 합의로 개최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기자단 <1000jae@ilyosisa.co.kr>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졍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지난해 12월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지명한 지 25일 만에 여야 합의로 개최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기자단 <1000jae@ilyosisa.co.kr>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졍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지난해 12월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지명한 지 25일 만에 여야 합의로 개최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기자단 <1000jae@ilyosisa.co.kr>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익표 신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이날 접견 자리에는 진보당 김 상임대표와 신창현 사무총장, 홍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3일,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한다.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충전·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가능하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 소지만 가능…단락(합선) 방지 조치 후 직접 휴대·좌석 앞 주머니·앞 좌석 하단 보관 잇딴 화재에 따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시스템 에러를 교정하기 위한 개혁 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주말 모든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이 지역구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쌍특검 대국민 호소 투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익표 신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이날 접견 자리에는 이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홍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리얼미터가 후원하는 리얼미터 정치학교에서 ‘보수 재건’과 ‘진영 논리를 벗어난 진정한 정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 시장은 “30년간 정치를 해온 사람으로서 현실이 암담하다”며 ‘국민 행복과 나라 부강을 목표로 하는 정치’를 제시했다.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강의서 유 시장은 정치의 현주소를 “오직 선거에 어떻게 이기는지, 집권을 이어가는 방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정치 과잉 공화국”이라며 “합리적인 논의와 분석 없이, 정치로 모든 것을 풀어가는 게 지금의 정치다. 개헌 등에 대한 사안 역시 정치로 풀어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통령이란 특정 진영 수장이 아니”라며 “‘누가 대통령이 되면 이민가겠다’라는 갈등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보수 진영 최다선(7선) 정치인으로 “보수 가치는 유능함, 책임, 애국심이지만, 윤석열정부 때문에 보수 가치가 무너졌다”며 “보수가 정신차려야 한다. 현실을 인정하고, 천막 당사가 보여준 진정성 있는 혁신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보수·진보 진영에 있는 사람만 국민이 아
지난 22일, 한국 증시는 하나의 선을 넘었다. 코스피 5000 돌파는 금융시장 사건이었지만, 동시에 정치의 시간표를 바꾸는 신호이기도 했다. 자산시장의 움직임이 이제 국정 평가와 선거 지형을 동시에 흔드는 단계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정치는 오랫동안 이념과 진영, 프레임의 경쟁으로 움직여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대중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온 주식시장은 이 문법을 바꾸고 있다. 계좌 수익률은 뉴스보다 빠르고, 체감은 여론조사보다 정확하다. 선거의 바람이 정치가 아니라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셈이다. 그 변화의 중심에 인공지능(AI) 사이클이 있다. 반도체와 제조업, 그리고 한국 증시를 끌어올린 이 거대한 기술·산업 파동이 이어진다면 이재명정부는 정치적 호기를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사이클이 꺾이는 순간, 5000피는 성과가 아니라 책임으로 바뀐다. 6·3 지방선거에서 2028 총선, 2030 대선까지 한국 정치의 향방은 이제 AI가 만드는 경제 파동 위에서 결정될 것이다. 5000피, 정치의 ‘체감 계좌’ 코스피는 22일 장중 5000선을 넘어섰다. 종가는 5000 아래로 내려왔지만, 시장이 남긴 흔적은 숫자보다 컸다. ‘꿈의 지수’라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23일, 오늘의 날씨는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전국은 구름이 많이 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 북부 해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남 서부·전북 서해안·제주도 산지 1~5cm ▲서해5도·강원 남부 내륙 및 산지·울릉도·독도·제주도 중산간 1~3cm ▲충청권·광주·전북 내륙·제주도 해안 1cm 안팎 ▲서울·인천·경기 서해안·경기 남부 내륙·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 내륙 1cm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서부·전북 서해안·제주도 5mm 안팎 ▲울릉도·독도 5mm 미만 ▲서해5도·강원 남부 내륙 및 산지·충청권 1mm 안팎 ▲서울·인천·경기 서해안·경기 남부 내륙·광주·전북 내륙·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 내륙 1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충남·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22일,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이날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 관련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이데일리>는 연예활동 지원 명목의 용역계약을 통해 발생한 수익이 차은우와 A 법인, 판타지오로 나뉘어 분배되는 구조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A 법인을 실질 용역 제공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로 보고, 차은우에게 소득세 등 200억원이 넘는 추징금을 통보했다. 이에 차은우 측은 “판타지오의 대표가 수차례 바뀌면서 아들의 연예활동에 불안을 느낀 모친이 회사를 세워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며 “페이퍼컴퍼니가 아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정식 등록 업체”라고 반박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현대모비스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은 차별화된 선도 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부가가치 핵심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도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해내며 미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올해 개발한 모빌리티 신기술 50개를 고객사와 협력사에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배터리와 구동부품 등 전동화 분야에서 28개, 섀시모듈과 운전석, 실내 조명, 외장 등 모듈 부분에서 22개의 양산용 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올해 전동화 부문 우수 연구개발 사례로는 도심형 소형 전기차에 특화된 120kW급 PE(Power Electric)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모터와 인버터, 감속기를 통합한 구동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중형과 대형 전기차에 이어 전기차 전 차종을 아우르는 구동시스템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개발한 소형 PE시스템은 도심형 운송차량에 특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의 충전속도를 2배 가까이 높인 신기술도 선보였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익표 신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이날 접견 자리에는 국민의힘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송 원내대표, 홍 정무수석,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왼쪽)과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 그룹장이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ExBox) 공식 론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코엑스 <joonko1@ilyosisa.co.kr>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가운데)과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 그룹장(왼쪽 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ExBox) 공식 론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엑스박스 도입에 따라 전시 참가기업은 개별 차량 반입이나 수작업 운반 없이, 물품 수령 보관·전시장 반입·회수를 표준화 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는 오는 1월 말 전시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코엑스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