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2020년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난 5월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했으며, 총 523명의 어린이가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를 기반으로 조성된 523만원의 기부금을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대상 40만 원, 최우수상 20만 원, 우수상 10만원(6명), 10주년 기념상 5만원(6명) 등 수상자 명의로 총 150만원의 기부를 더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나눔에 동참하는 뜻깊은 경험을 선사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나눔이 되다 출품작 1점당 1만원 매칭 기부 진행 어린이들 창의력 나눔의 가치로 이어져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전남 여수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멸종위기종 철새 서식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6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금호석유화학을 비롯해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금호티앤엘 등 5개 그룹사가 공동 참여 중이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땡스카본과 협력해 여수 가사리 생태공원 인근 농경지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총 2억6000만원을 투입해 습지(무논)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차년도 약 1200평 규모로 시작해 2차년도 2400평, 3차년도에는 최대 3400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 사업장 인근은 순천만 습지와 인접한 주요 생태 거점으로, 겨울철 장거리 이동을 하는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이자 월동지로 기능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산업화와 지역 개발로 농지 면적이 감소하면서 서식 환경이 악화되는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겨울철 비농번기 농지에 일정 수심의 물을 유지하는 ‘무논’을 조성해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무논은 다양한 생물 종의 서식이 가능할 뿐 아니라 토양 내 탄소 저장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KCC(대표 정재훈)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로써 KCC ‘숲으로’는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CC의 대표 페인트 브랜드 ‘숲으로’는 도심 속 빌딩 숲을 자연 산림처럼 건강하게 숨 쉬는 공간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학교, 병원, 공장, 주거공간 등 여러 현장에서 꾸준히 사용되며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왔다. 올해는 숲으로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숲으로트리가드는 KCC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로, 과일나무를 동해로부터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숲으로트리가드는 고반사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나무 표면 온도 상승을 줄이고, 큰 일교차로 인한 수피 손상과 동해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크랙 저항성과 방수성, 항곰팡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HL그룹(회장 정몽원)의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2025년 올해의 우수 협력사(SOY: Suppli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지난 2020년부터 6년 연속, 통산 12번째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품질, 기술, 공급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5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HL만도 미주 지역 대표 김재혁 부사장, 강종구 세일즈 디렉터, 제프 폰티우스(Jeff Pontius) R&D 디렉터, 에릭 슬로슨(Eric Slauson) 생산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수상 분야는 브레이크 제어 부문(Creativity Team of Brake Apply & Control)이다.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안정적 품질, 현지 대응 능력, 공급 경쟁력에서 주목받았다. 대표 제품은 모터 온 캘리퍼(MoC: Motor on Caliper), 주차 브레이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앨라배마 공장 연간 생산 능력만 740만개에 달한다. HL만도 김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북미 거점 전략이 이룬 쾌거”라며, “GM이 협력사 핵심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국내 최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가 상장 첫날부터 시장 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신규 상품 출시 효과를 넘어, TIGER가 반도체 투자 영역에서 축적해온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상장일 기준 ‘TIGER 삼성전자 레버리지’와 ‘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각각 2784억원, 6909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는 ETF 상장일 기준 역대 최대 개인 순매수 기록을 세웠다. 시장에서는 TIGER가 기존 반도체 투자 영역에서 축적해온 운용 노하우와 브랜드 경쟁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흥행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대표 상품인 ‘TIGER 반도체TOP10 ETF’는 현재 순자산 15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장 테마형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며 국내 대표 반도체 투자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TIGER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2026년 생기발랄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의 새 얼굴로 배우 강미나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강미나는 다양한 작품과 역할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다. 호텔 델루나, 웰컴 투 삼달리 등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강미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주연으로 출연해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강미나가 지닌 도전적인 면모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청년 세대를 응원하는 오로나민C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김홍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강미나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오로나민C의 생기발랄한 브랜드 이미지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 모델 발탁을 통해 오로나민C가 청년 세대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미나와 함께한 2026년 오로나민C 광고는 5일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unghwa@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지난 2004년부터 22년째 포항·광양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 중이다. 현재 포항(해도· 송도· 제철동)과 광양(광영· 태인동) 지역에서 운영하는 5개의 ‘나눔의 집’은 지난 22년간 일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왔다. 이곳은 단순한 결식 예방과 영양 불균형 완화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사랑방’이자 든든한 ‘쉼터’로서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올해 ‘나눔의 집’ 개소 22주년을 맞아 21일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특별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송도동은 포항제철소 제강부가 199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30년 넘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각별한 인연이 있는 곳이다. 이 날 무료급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직접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했으며, 함께 배식에 참여한 현장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화제의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함께 해 어르신들께 영양 가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총 21개(금 12개, 은 7개,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조정연맹과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상 및 실내 종목을 비롯해 성별(남/여/혼성),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 등으로 구분된 총 17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강이성 선수(금 2개, 동 1개), 강현주 선수(금 3개), 배지인 선수(금 1개, 은 2개), 이봉희 선수(금 1개, 은 1개, 동 1개), 이승주 선수(은 1개), 전숭보 선수(금 1개, 은 1개), 추연희 선수(금2개, 은 1개), 한은지 선수(금 1개, 은 1개), 서하경 콕스(금 1개) 등이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 지난달 29·30일 양일간 진행 넷마블조정선수단, 금 12개, 은 7개 동 2개 등 총 21개 메달 획득 쾌거 2019년 게임업계 최초 조정선수단 창단 이후 지속적인 성과 더불어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HDC그룹의 대표적인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 용산 지역 아동 체험학습 지원, 광명시 어르신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쌀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 공헌을 추진하며 상생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용산 다문화가정에 쌀 기부·배달 봉사⋯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기부된 쌀은 용산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쌀을 운반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IP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KCC(대표 정재훈)가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로 꼽히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선박용 도료 제품군을 선보인다. KCC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Metropolitan Expo Center)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포시도니아는 지난 1978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조선해양 산업 전시회다. 올해 전시에는 주요 조선소와 선박 도료업체, 항해장치·엔진·기자재 업체 등 전 세계 해운·조선해양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KCC가 포시도니아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10번째다. 지난 2006년 첫 참가 이후 세계 주요 선주 시장인 그리스에서 자사의 선박도료 제품과 기술력을 꾸준히 알려왔다. 이번 전시에서 KCC는 방오도료, 방청도료, 상도도료 등 주요 선박용 도료 제품군을 소개한다. 특히 ‘EgisELF Series’, ‘MetaCruise NS’ 등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친환경 규제 강화와 선박 운항 효율 개선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선주사, 조선소, 글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농심이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손잡고 배홍동막국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농심이 유명 다이닝과 함께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일환으로, 농심의 대표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의 2026년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면가의 세 번째 대표 다이닝으로 선정된 ‘소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미슐랭 셀렉티드’에 이름을 올릴 뿐만 아니라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라면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 세 번째 협업 코스메뉴 스타터로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 제공 농심과 소바쥬가 함께 선보이는 특별 메뉴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는 코스 요리의 첫 단계인 스타터(Starter)로 제공된다. 배홍동막국수 특유의 쫄깃한 메밀면에 배홍동 소스와 쯔유 간장, 미나리 오일로 깊고 산뜻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토핑으로 오븐에 구운 토마토, 차조기와 함께 삶은 편육,
울산 부동산 시장이 주요 지표 개선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상승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져, 4월 1주 기준 누적 집값 상승률 1.68%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해소되는 추세다. 2025년 2월 3811가구였던 울산의 미분양 물량은 2026년 1월 1402가구로 1년 새 약 63.21% 감소하며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거래량 증가도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부·울·경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765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69% 증가한 수치다. 실제 거래 가격도 반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대공원에일린의뜰’ 전용 84㎡는 올해 1월 12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는데, 이는 지난해 2월 9억9000만원대와 비교해 1년이 채 되지 않아 약 2억원 상승한 수준이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변화와 맞물려 현대건설이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
압구정5구역 수주전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DL이앤씨가 제안한 ‘아크로 압구정’은 단지의 미래 시세를 끌어올릴 상품 설계와 그 가치를 현실로 만들 사업조건으로 조합원들 사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DL이앤씨가 강조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좋은 설계만으로는 최고 시세를 만들 수 없고, 반대로 좋은 조건만으로도 단지의 위상을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이주 1등, 착공 1등, 입주 1등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과, 그 위에 얹히는 1등 설계가 함께 가야 비로소 1등 시세가 만들어진다는 논리다. 실제로 DL이앤씨는 정비사업 역사상 전무후무한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무려 세대당 4억2000만원의 조합 수익 창출과 더불어 ▲착공 전 물가인상부담 ZERO ▲압구정 1등 이주개시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지 가산금리 0% ▲분담금 최대 7년 유예 ▲상가 수익 확대 및 미분양 대응까지 한 흐름으로 묶어 제안했다. 핵심은 이주부터 착공, 입주까지 사업 전 과정의 속도를 끌어올리고, 그 과정에서 조합원 부담을 낮추는 구조를 짰다는 점이다. 특히 ‘이주 1등’ 실현을 위해 높은 수준의 자금 조달 조건을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대한항공은 27일(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 비더 호텔(Widder Hotel Zurich)에서 취리히 노선 취항 5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간 한국과 스위스를 연결하며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해 온 의미를 되새기고, 현지 관계자 및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정호 대한항공 영업 총괄 부사장, 이석우 대한항공 여객영업부 담당 상무, 신우식 주스위스 대한민국 대사 대리, 스테판 그로스(Stefan Gross) 취리히 공항 최고책임자 등 주요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대한항공의 글로벌 성장 과정과 취리히 노선의 의미를 함께 돌아봤다. 대한항공은 1976년 7월 14일 서울~취리히 노선에 첫 취항하며 한국과 스위스를 잇는 최초의 정기 여객 노선을 개설했다. 당시 취리히 노선은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항공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았으며, 이후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스위스 취리히 비더 호텔서 기념행사…유럽 네트워크 확장의 핵심 거점 재조명 내달부터 차세대 기종 ‘보잉 787-10’ 투입…고객 경험·친환경 경쟁력 강화 최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최근 건강 관리를 위해 과도한 영양소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대체당, 대체유(乳), 대체면 등을 비롯한 대체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와 노화를 늦추는 '저속노화’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업계에서는 맛과 식감을 한층 더 증진시킨 다양한 대체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상이 지난 2021년 출시한 청정원 ‘콩담백면’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두유 기반 대체면이다. 두유 반죽을 미세 노즐에 통과시켜 만든 압출면으로, 두부를 압착해 만든 두부면에 비해 탱글하고 보다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일반 면 식감과 더욱 유사하다. 밀가루 면 대비 낮은 칼로리와 삶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조리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청정원 ‘콩담백면’의 2025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9% 신장했으며, 2021년 론칭 이후 지난해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 또한 약 60%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는 사리면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기도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의 핵심 콘텐츠 ‘각성’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정 성장 단계에 도달한 영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은 ‘파편 복원’ 미션을 통해 복원도를 달성한 후 ‘각성석’을 사용해 영웅을 각성시킬 수 있다. 각성 시 전투 중 게이지를 모아 사용하는 ‘각성기’가 새롭게 열리며, 기존 스킬과 외형 및 효과 등도 변화해 한층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웅별 ‘전용 장비’를 업데이트 했다. 기본 능력치를 제공하는 ‘공용 장비’와 특정 영웅 장착 시 추가 고유 능력치가 부여되는 ‘전용 장비’로 구분된다. 또 전용 장비에 ‘재생’ ‘탄성’ ‘파쇄’ 등 전용 고유 능력치를 추가 부여할 수 있는 ‘조율’ 기능을 함께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한층 더 깊이 있고 전략적인 영웅 육성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각성 영웅 ‘실베스타’도 새롭게 합류했다. 자체 생존력과 피해 능력이 크게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80여명의 소방관 부부를 초청해 ‘모범 소방관 부부 휴(休)캠프’를 개최했다.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린 ‘모범 소방관 부부 휴(休)캠프’는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가족과 함께 성산일출봉, 곶자왈 숲 등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서 2박3일간의 재충전…소방관 가족에 특별한 힐링 선사 S-OIL,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관 지속 후원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 전달, 유자녀 학자금 지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S-OIL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부부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unghwa@daum.net>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ADC(항체-약물접합체) 시장의 무게중심이 단일 표적에서 ‘이중항체 ADC(bsADC)’로 이동하고 있다. 초기 ADC들이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데 성공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종양 이질성과 내성 문제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암세포는 하나의 종양 안에서도 서로 다른 표적을 가진 세포들이 혼재돼있는 경우가 많다. 특정 표적만 겨냥한 ADC는 일부 암세포를 제거하더라도, 살아남은 세포가 다시 증식하며 재발이나 전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HER2와 같은 검증된 타깃에서도 치료 저항성이 반복적으로 관찰되면서, 업계는 두 개 이상의 표적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동아에스티와 앱티스는 이중항체 ADC 개발을 통해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지난달 열린 글로벌 최대 규모 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학회(AACR)에서 발표한 자료가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알린 셈이다. AACR에서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동아에스티는 HER2×AXL, CLDN18.2×HER2, nectin-4×PD-L1 기반 이중항체 ADC 연구를 공개하며 ‘내성 극복’과 ‘종양 이질성 대응’이라는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현대제철이 오는 27일 극장 개봉 예정인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에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접목시킨 광고 영상을 지난 18일 공개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배경으로 우주 최강 듀오인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영화다. 현대제철은 새로운 여정과 도전에 나서는 영화 주인공들의 서사에 자사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가 지닌 혁신의 의미를 담아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스타워즈>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에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접목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전국 CGV, 롯데시네마 스크린 광고에서 시청 가능 이번 영상에서 현대제철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환상적인 팀워크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영화 주인공들의 모습에 빗대 고로와 전기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 가동의 의미를 풀어냈다. 또 영화를 대표하는 명대사인 “This is the Way”(이것이 우리의 길이다)의 의미를 복합 프로세스 가동을 통해 시장을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삼천리는 ‘나눔과 베풂으로 사랑받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선택과 집중 ▲이해관계자 만족 ▲지속 등 사회 공헌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진정성 있는 나눔을 다방면에서 체계적으로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게 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은 문어발 식으로 활동을 넓히기 보다는 전략적으로 활동을 선택하고 수행하는 데 집중해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원칙이다. 이는 삼천리가 보유한 사업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사회 공헌에 접목하는 방식으로 구현된다. ‘가스안전 사랑나눔’은 삼천리가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의 강점을 최대로 발휘해 전개하는 활동이다. 저소득층 가정의 노후한 배기통, 보일러, 가스렌지를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과열화재를 사전에 예방한다. 'Clean Day'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힘쓰는 삼천리의 지역사회를 향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청량산(인천), 독산성(오산), 오산천(오산), 지역하천(안성·평택) 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