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10.11 08:21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국군방첩사령부를 정조준했다. 2024년 초부터 12·3 내란을 준비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핵심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다. ‘전투 편성’ 방안 마련을 지시한 뒤 한미 연합연습에서 계엄 상황 시 수사·체포·호송 훈련을 직접 사열한 정황이…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3대 특검이 해소하지 못한 의혹들을 규명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내부는 카오스 상태다. 팀 구성과 수사 대상 정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종합특검팀으로의 파견을 꺼리는 수사기관 관계자들이 많은 터라 이미 합…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내란 당시 합동참모본부 수뇌부들을 입건했다. 내란 특검팀이 증거 부족을 이유로 수사 대상에서 제외했던 인물들이다. 종합특검팀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내란에 소극적으로라도 가담했다고 봤다. 문제는 내란 특검팀의 판단을 깰 수 있을…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수사’에 고삐를 당겼다. 반대로 12·3 내란·외환 수사는 더디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종합특검팀의 수사 의지는 강하다. 최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0여명의 직원을 파견받았다. 내란·외환 담당팀 진용이 꾸려지기 시작했다는 평가…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합동참모본부 및 계엄사령부 간부와 잇달아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통화 시기는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다. 이때는 드론작전사령부와 합참이 실행한 ‘평양 무인기 작전’을 논의한 시기다. 노 전 사령관과 통화한 합참 간부는 이 작전을…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국군정보사령부를 방문 조사했다. 종합특검팀이 정보사로부터 받은 자료는 공작 관련 규정 및 예규다. 종합특검팀은 이 자료를 토대로 그간 제기돼 온 몽골·대만 의혹과 무인기 공작 등이 외환을 목적으로 한 작전이었는지 따져볼 계획이다. 이는…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 출범했다. 이제 수사팀을 꾸린 뒤 내란 관련 혐의 17개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 내란 외에도 김건희·채 해병 등 각 특검팀에서 매듭짓지 못한 사건들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이번 특검팀은 과거 특검팀과는 사뭇 다르다. ‘검사 파견’을 대폭 줄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