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10.09 08:12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종합특검팀에 의해 기소된 의외의 인물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조성현 대령만 있는 게 아니다. 강호필 전 지작사령관도 내란 특검팀에 의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었다. 그는 ‘2차 계엄’을 막은 대표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상 신호’를 알았던 그는 “전역하겠…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중수청이 문을 연다. 아직 인력 구성과 사무실 임대 등의 문제가 남았다. 출범 정상화 궤도에 오르려면 한두달의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중수청은 채비를 끝내면 12·3 내란 의혹을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정보기관으로부터 인력을 파견받아야 하는 만큼 경찰보다…
[일요시사 취재1팀·정치팀] 오혁진 기자·박희영 기자 = 윤석열정부 외교·안보 라인 실세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그간 김 전 차장이 왜 구속되지 않는가를 두고 의문이 상당했다. 3대 특검팀이 ‘플리바게닝’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번 수사는 종합특검팀의 의외의 성…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김성민 기자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재판에 넘겨질 전망이다. 혐의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다. 종합특검팀은 CIA 문건과 방첩사·경찰 연락망 구축 등이 그의 혐의를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본다. 홍 전 차장 측은 즉각 반발해 왔다. 끼워 맞추기식 모색적 수사를 하는 게…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김성민 기자 =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재판에 넘겨질 전망이다. 혐의는 내란중요임무종사다. 종합특검팀은 CIA 문건과 방첩사·경찰 연락망 구축 등이 그의 혐의를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본다. 홍 전 차장 측은 즉각 반발해 왔다. 끼워 맞추기식 모색적 수사를 하는 게 아…
권창영 종합특별검사팀은 지난2월25일 출범해 오는 23일 수사를 종료한다. 종료를 2주 앞둔 지금, 특검은 40명 안팎을 한꺼번에 재판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 명단에 정보사령부 사건이 들어 있다. 특검은 지난 6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형법 제99조 일반이적…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국정원이 안보 위해 세력 명단에 관한 재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일요시사> 단독 보도 후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민간인 사찰’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목소리를 높인 지 한 달여 만이다. 국정원은 문제점을 확인하고 명단 작성을 주도한 인물과 팀 핵심 책임…
2024년 12월 비상계엄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긴 ‘특검 정국’이 막을 내린다. 12·3 계엄 이후 특검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까지 포함하면 1년8개월이지만, 3대 특검 출범부터 종합특검 종료까지 실제 특검 수사가 이어진 기간은 약 14개월이다.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3대 특검에 이어 이들의 미제 사…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12·3 내란에 가담한 국정원 고위직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종합특검팀은 이들이 비상계엄이 해제된 이후에도 내란에 가담했다고 결론 냈다. 법조계와 정보기관에서는 종합특검팀의 판단에 의문을 던졌다. 일부 사실관계를 오인해 공소장을 적시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종합특검팀이 종료됐다. 12·3 내란과 관련된 수사는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마무리되지 않은 사건은 경찰 국수본으로 이첩됐다. 검찰 특수본과 특검팀의 수사에 협조한 이들이 없었다면 확인이 어려운 의혹이 산적했다. 이 중에는 정보사 공작 업무와 내란 당일 계엄군…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김성민 기자 = 윤석열정부 국정원의 민낯이 점입가경이다. 정치·민간인 사찰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국정원이 준비했던 건 사찰만이 아니다. 정권에 유리한 인지전도 포함됐다. 안보조사국 산하 현안 TF가 생기기 전의 일이다. 복수의 정보기관 관계자들은 현안…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종합특검팀이 국정원 수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12·3 내란에 적극 개입했다고 보고 홍장원 전 1차장을 포함한 국정원 전직 수뇌부들을 기소할 전망이다. 종합특검팀은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을 먼저 기소했다. 김 전 차장을 구속하는 데 성공하면서 홍 전 차장을 포함한…
[일요시사 취재1·정치팀] 오혁진 기자·박희영 기자 = 윤석열정부 외교·안보 라인 실세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그간 김 전 차장이 왜 구속되지 않는가를 두고 의문이 상당했다. 3대 특검팀이 ‘플리바게닝’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번 수사는 종합특검팀의 의외의 성과로…
[일요시사 취재1팀·정치팀] 오혁진 기자·박희영 기자 = 윤석열정부 외교·안보 라인 실세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이 구속됐다. 김 전 차장이 왜 구속되지 않는가를 두고 의문이 상당했다. 3대 특검팀과 ‘플리바게닝’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던 이유다. 이번 종합특검팀의 수사는 가장 빛난 성과로…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4차 소환 조사를 받았다. 무혐의 처분이 아닌 불구속 기소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기 시작했다. 종합특검팀과 홍 전 차장 간 이견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홍 전 차장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하기 쉽지 않…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드론작전사령부의 ‘평양 무인기 작전’을 보고받았다. 김 전 의장이 12·3 내란 사태를 알고도 막지 않은 근거로 볼 수 있다. 김 전 의장 수사를 위한 합참 전·현직 관계자들 수사는 끝났다. 마지막 퍼즐인 김 전 의장만 남은 셈이다. 드론…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차 수사 기간을 연장했다. 마지막 한번의 기회가 남았다. ‘노상원 수첩’부터 12·3 내란을 기획한 인물이 누구인지와 2차 계엄 가능성까지 살피기 시작했다. 이제야 약간의 성과가 나기 시작했다. 내란·외환 의혹 수사도 빛을 발할 것이라는 관…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수사가 갈수록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종합특검팀은 기존 내란 혐의에 더해 군형법상 반란죄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이는 내란 특검팀에서도 검토했었다. 법조계에서는 우려가 적지 않다. 핵심적인 증언을 했던 인사들을 입건 후 기소하면 현재…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을 두고 수사기관이 대거 투입됐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수사팀을 꾸리고 ‘조작 기소’ 혐의를 받는 검사들을 겨눴다. 법조계에서는 두 기관이 대북송금 진상규명을 이끌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수사 전문성 논…
[일요시사 취재1팀] 오혁진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차 계엄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를 포함해 지상작전사령부, 계엄사령부 등이 2024년 12월4일 새벽 무엇을 논의했는지 발본색원할 전망이다.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비롯해 군 수뇌부가 수사 대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