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7.17 11:58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당 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지난달 24일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뒤 19일 만이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다”며 “대표직을 이용…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이심송심(李心宋心)’과 ‘당청동색(黨靑同色)’을 내걸고 오는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강력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당정 협력을 극대화해 정권 재창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송 의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전격 선언한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 의원은 오는 8일 오전 9시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한다. 고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최근 선거에서 청년층과 수도권…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이미 명심(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게 쏠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정청래 고립 작전’에 힘을 쏟고 있다. 친정청래계의 십자포화를 견디면서까지 존재감을 키우는 그의 의도…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그 어떤 정부도 임기 막판에 닥치는 ‘레임덕(Lame duck)’은 피할 수 없다. 한때 국정 지지율 60%를 기록하던 이재명정부도 예외는 아닐 테다. 문제는 집권 2년 차에 벌써 레임덕 연기가 오른 점이다. 여권 인사들은 ‘낭설’이라지만 이를 현실로 만드는 건 시간문…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2028년 치러지는 23대 총선 공천권을 쥐는 만큼 차기 당 대표가 곧 최고 권력자가 되는 셈이다. 이 때문인지 큰 잡음 없이 진행된 지난 전당대회와 달리 이번에는 신호탄이 울리기도 전부터 경쟁이…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차기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청래 대표의 사퇴는 단순한 자리 이동이 아니라 민주당 내부 권력구조를 둘러싼 본격적인 전쟁의 시작을 의미한다. 겉으로는 전당대회 경쟁이지만 실제로는 ‘앞으로 남은 이재명 정부의 운영을 누가? 어떻게? 대표적으로 뒷받침할 것인가…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에서 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현상)’가 발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6·3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내각 인선 논란, 여권 내부의 계파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 대표직 사퇴를 전격 선언하며 차기 전당대회를 향한 ‘연임 레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정 대표의 사퇴로 민주당 당권 향배는 현직 당권파인 친청(친 정청래)계와 김민석 국무총리를 구심점으로 한 비당권파 친명(친 이재명)계 간의…
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말보다 타이밍이다. 같은 행동이라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그래서 정치인들의 일정표는 종종 말보다 많은 것을 설명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행보를 보며 필자는 한 가지 질문을 떠올렸다. 송영길은 왜 지금 미국에 갔을까? 겉으로 보면 송 의원의 미국 방…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속내를 알 수 없다. 당정 갈등에 불을 붙이면서도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외치니 그야말로 시한폭탄을 끌어안은 듯하다. 그의 말 한마디에 도화선이 바짝 타들어 간다. 오늘 공개 회의에서는 무슨 말을 할지, 모두가 정 대표의 입만 쳐다보고…
정치에는 누가 어떤 자리에 있었는지보다 누가 어떤 자리에 없었는지가 더 큰 의미를 가질 때가 있다. 특히 대통령 해외순방 환송식과 귀국 환영식은 단순한 의전 행사가 아니다. 대통령과 집권세력의 현재 권력지형을 보여주는 상징적 무대다. 그래서 정치권은 대통령의 연설보다 공항에 누가 섰는지, 누가 빠…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연임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몰고 온 ‘책임론 후폭풍’과 당권 경쟁이 맞물린 탓이다. 차기 당 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린 김민석 국무총리가 곧바로 빈틈을 파고들었다. 그의 복귀는 단순한 정치 행보가 아닌…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후폭풍으로 당청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어 비판하자, 친명(친 이재명)계 지지층이 “즉각 출당하라”며 강력히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