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포로들 어디로?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으로 비공개 이송된 북한군 포로 2명을 북한이탈주민(북향민)으로 보고 본격적인 신병 처리 절차 들어감.
정보 당국은 북한군 포로 2명을 모처에서 임시 보호하며 조사 진행.
이들이 머무는 유력한 시설 경기 시흥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가 거론.
생활실과 조사실 물론 도서·음악실과 10여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는 의무실 등을 갖춘 시설.
국정원은 북한군 포로를 최대 90일까지 임시 보호하면서 조사 진행.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협의회 심의를 거쳐 1회에 한해 30일까지 연장.
투자자 정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내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에 개입됐다는 내용의 영화 <암살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
보수층 일각에서도 평점 1점을 주면서 강하게 비판하는 중.
그런데 제작사의 투자자 중에 중국 국영기업의 자회사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돼.
일각에서는 “정치권에서도 이를 파악하고 조직적으로 비판하는 것 아니냐”고 분석 중.
대통령 표창 대표 막말 논란
A 기업 대표가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막말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내부에서 뒷말이 이어지는 분위기.
전 직원들 사이에서는 “우리 집 금붕어도 잘하겠다” “너희 엄마 돈이면 이렇게 쓰겠냐”는 식의 발언을 들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일부 직원은 대표의 폭언과 야간 업무 연락 등으로 수면유도제나 신경안정제까지 복용했다고 호소하는 상황.
특히 해당 기업은 과거 일자리 창출 공로로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데다 IPO(기업정보 공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직 문화 논란이 상장 준비 과정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 상태.
정치권 로비스트 병원장
배우 김민하의 아버지가 과거 이른바 ‘로비스트 피부과’ 원장 김모씨라는 의혹이 확산.
김씨가 운영한 서울 청담동 클리닉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후보자 N씨가 이용해 논란.
2012년 8월 검찰은 기업체 세무조사와 형사사건을 무마해 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김씨를 구속.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오리온그룹 전 임원에게 세무조사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
김민하는 2024년 영화전문지 <씨네21>에 게재한 ‘아빠에게’라는 글에서 아버지가 의사의 길을 택했다고 밝혀.
귀찮으니 대충대충?
유명한 스타 셰프를 다수 배출한 경기도 소재의 모 조리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이 발생.
그런데 조사 결과 나오기도 전 피해자를 주장하는 학생의 학부모가 다짜고짜 학급 이동을 요청.
해당 학급은 이미 정원이 꽉 찬 상태라 불가능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학교장이 승인해 줬다고.
학교 측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교칙을 악용하는 사례가 생길까 전전긍긍.
학부모가 학교에 엄청난 민원 폭탄을 던졌고, 학교가 이를 덮으려고 했던 게 아니냐는 후문도.
고소도 안 먹히네
열애설에 휘말린 걸그룹 멤버가 국내외 팬에 악플 테러를 당하는 중.
소속사의 고소 공지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잦아들지 않는다고.
이미 오랜 시간 이어진 악플 세례가 최근 들어 더 심해졌다는 후문.
결별 기사라도 나야 잦아들 것 같다는 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