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0억원가량의 예산이 투입된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수백억 원을 쏟아부었지만, 볼거리가 없거나 사전 준비가 미흡해 ‘세금 낭비’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아울러 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107건의 국외 출장이 있었지만 출장 보고서에는 “스위스 융프라우 라면 최고” “산림욕 최고최고~” 등 박람회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예산 낭비 사례로 부각했다. 관련해 여수시는 “합리적인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면서도 “허위사실로 시의 이미지와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