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일 서울 서대문구 진양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는 등의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됐다. 이외에도 형사소송법 개정안 폐지 찬성, 이념 편향 등을 문제 삼아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의 지명 철회 요구를 받고 있다.
한편, 용 후보자가 성평등부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1990년대생으로는 처음으로 국무위원에 오르게 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