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넷마블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 출품을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원작 IP인 ‘나 혼자만 레벨업’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하며 팬덤을 키워온 만큼, 이번 TGS 2026에서 공개될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나 혼자만 레벨업’ IP는 그동안 꾸준한 성장과 확장을 이어왔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인기 웹툰으로, 지난 2024년에는 A-1 Pictures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공개되며 한층 더 글로벌한 팬덤을 확보했다. 특히, 넷플릭스, 크런치롤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최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여기에 2024년 5월 출시된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서비스 1개월 만에 매출 약 1000억원을 기록했고 141개국 다운로드 1위, 21개국 매출 1위, 글로벌 105개국 매출 Top10에 오르는 등 기념비적인 성과를 남기며 성공적인 IP 확장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콘텐츠들이 잇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하면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향한 기대감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IP, 웹툰 143억뷰서 글로벌 매출 1위 게임까지 성장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원작서 다루지 않았던 스토리 공개로 IP 서사 확장
‘TGS 2026’에서 공개될 ‘나 혼자만 레벨업’ IP의 새로운 확장에 기대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원작에서 상세하게 묘사되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담았다.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호쾌한 액션과 무기와 버프를 조합해 다양한 빌드업을 완성해가는 재미가 특징이다.
특히,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등 기존 콘텐츠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담고 있는 만큼, 단순한 신작 공개를 넘어 IP 자체의 서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작을 아는 팬들에게도 새로운 이야기인 만큼, 팬덤의 기대감도 상당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툰에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 게임으로 IP를 확장할 때마다 팬덤과 흥행 규모가 함께 커진 IP”라며 “이런 성장세를 감안하면 이번 ‘TGS 2026’에서 공개되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역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은 ‘TGS 2026’ 현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시연 버전을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haewoong@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