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 ‘빽’이길래?
최근 예능에서 논란이 된 배우 A가 주인공으로 턱턱 캐스팅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중.
무명 시절이 길었던 것도 아니고 대단한 연기력이 아닌데도 상당한 기대작에 발탁됨.
반응이 좋지 않고 외모에 대한 조롱까지 나오고 있지만, 감독들은 개의치 않는다는 후문.
경찰 악마화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자축하자, 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지옥에나 가라”면서 항의.
그러자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이 온라인에서 피해자를 비난.
일각에선 “향후 해결이 제대로 안 된 사건의 피해자가 보수언론을 통해 항의하면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이 피해자를 비난할 것”이라고 예상 중.
경찰에 책임 전가하면서 악마화하는 구도도 예상된다고.
“비극적 사건을 정치화하지 말라”는 압박이 전방위적으로 가해질 것이라는 일각의 시나리오도 나와.
알콩달콩 마포구 콤비
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와 이지은 전 대변인의 케미가 심상치 않음.
이 전 대변인이 정 후보의 볼을 찌르며 장난을 치는 등 친분 있는 모습이 포착되자 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영입 인재로 정치에 입문했는데 정작 본인은 친정청래로 갈아탔냐”는 원성이 나옴.
한 정치권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정 후보의 마포을 국회의원, 이 전 대변인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으로 그가 마포갑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정 후보의 도움이 필연적.
정 후보 역시 현재 국민의힘 지역구인 마포갑을 탈환해 갑·을 모두 민주당 텃밭으로 만들겠다는 꿈이 있어 이 전 대변인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작업에 힘을 쓰고 있다는 후문도.
쌓여가는 미제사건
공수처는 지난달 22일 기준 전체 미제사건 1243건 중 3개월을 초과한 사건은 646건, 전체 52.0%.
공수처가 통상 3개월을 넘긴 사건을 장기 사건으로 분류하는 점을 고려하면 미제사건 2건 중 1건이 장기 미제사건.
사건 처리 기간별로 보면 3개월 이하 597건, 3개월 초과~6개월 미만 252건,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 248건, 12개월 이상 146건 순으로 집계.
중국 쇼핑몰 노동착취
2021년 노동착취 논란에 휩싸인 중국 쇼핑몰이 1500만달러를 투입해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
정작 노동자들은 “현장은 그 약속과 거리가 멀다”고.
매일 30만명이 출근하는 ‘빌리지’ 내 공장은 약 5000개로 추산. 이 중 500여개가 핵심 협력업체, 1000여개는 물량을 받는 하청 작업장.
한 여성 노동자는 하루 12~13시간, 주 80시간 가까이 일한다고.
중국 법정 근로시간(주 40시간)의 두 배에 달해.
그녀는 “휴무는 한 달에 하루뿐이고, 마감이 촉박해 이마저 쓰기 어렵다”고 호소.
특히 본사 사무직 직원들은 월 242시간 근무를 뜻하는 ‘242 룰’을 적용받았고, 지난해 이 기준은 264시간으로 늘었다고.
중국 내 대표적 노동착취로 꼽히는 ‘996’(주 6일, 오전 9시~오후 9시 근무)에 근접한 수준.
아이돌 굿즈 1년째 미배송
유명 보이 그룹의 일본 콘서트 연계 굿즈가 결제 후 1년 넘게 배송되지 않아 팬들의 불만이 커지는 분위기.
피해를 주장하는 팬들이 수백명에 달하고, 일부는 수십만엔 상당의 금액을 결제했지만 환불조차 받지 못했다는 말이 나오기도.
팬들은 소속사와 판매업체 등에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고 있지만, 소속사 측은 판매 주체가 아니며 대금을 받은 사실도 없다는 입장.
다만 아티스트를 믿고 구매한 상품인 만큼 계약 관계와 별개로 소속사도 해결에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