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츠 중독, 충동 소비, 과잉 감정… 현대인은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동시에 가장 쉽게 쾌락에 빠지고 산만해지고 지쳐버리는 시대를 살아간다. 매 분 매 초 원하는 것은 점점 많아지는데 만족감은 오래가지 않고, 새로운 자극을 찾아 헤매면서도 공허함은 커져만 간다. 이 책은 인생의 많은 시간을 허투루 소비하게 되는 충동과 쾌락의 중심에 ‘도파민’이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번 <자극을 끊어야 인생이 바뀐다>를 통해 도파민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을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근거로 답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끌리는 본능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성취하거나 소유한 이후의 허무함을 성취감으로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어떻게 인생의 각 영역에서 마주하는 의미 없는 자극들에서 벗어나 도파민을 건강하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지 면밀히 파헤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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