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제목인 <1로 서기>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가 책을 쓴 이유는, 법률상으로 성인은 됐지만 ‘이번 생은 처음이라’ 사회생활을 하며 맞닥뜨리는 모든 상황이 낯설고 막막한 독자들이 온전한 ‘하나의 존재’로 우뚝 설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의 존재란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생활하는 독립적인 사람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자기 몫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자 다른 사람과 관계 맺으며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기도 한다.
즉 자기를 돌보는 동시에 사회인의 역할에 충실히 하는 것이 1로 서기다. 이런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역량을 갖춰야 한다. 직업 전문성, 돈 관리, 인간관계, 위기 대처, 생활 기술에 관한 능력을 균형 있게 기르다 보면 노력이 배신해도 무너지지 않고, 기회가 빗나가도 자기 가치를 잃지 않으며 나답게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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