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훈
남·2001년 10월13일 진시생
문> 군복무를 마친 후 다시 대학의 뜻을 이루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집안 분위기도 좋지 않고, 공부가 자꾸 멀어져 조바심이 나고 불안합니다.
답> 자신의 길이 아니면 한시바삐 진로를 바꿔야 합니다. 또한 목적 없는 공부나 길이 아닌 공부는 귀중한 시간만 허비하게 될 뿐 결실이 없습니다. 귀하는 일찍부터 학운이 끊겨서 대학의 소망은 이루지 못합니다. 그 대신 기능직으로 성공하여 경제적 성장과 미래의 터전이 마련됩니다. 항공 정비나 자동차 정비로 앞으로 3년 이내에 성공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다만 향후 3년간은 불운과 싸워야 하는 혹독한 과정임을 잊지 말고 이를 제1의 과제로 삼도록 하세요. 누구나 불운일 때 시련은 포기를 만들고 포기하면 미래를 망치게 됩니다. 바로 시작하세요. 3년 후 빠른 성장으로 집안 경제를 세우고 위기에서 안정을 바뀌게 됩니다.
이명숙
여·1989년 11월24일 사시생
문> 아직 미혼인 데다 경제적으로 시달려 몹시 괴롭습니다. 마음속에 두고 있는 남자가 1982년생인데 저와 인연이 될런지요. 어릴 적 꿈이 모두 비켜가고 있어 걱정입니다.
답> 경제적인 소원은 이루게 되지만 결혼은 못합니다. 만약 이룬다 해도 실패로 이어져 오히려 혼자 사는 것보다 못한 처지로 전락해 불행하게 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남편 운이 없어 평생 독신의 자리를 지켜야 하며 만나는 남성마다 불행한 사연만 남길 뿐 모두 헤어지게 됩니다. 지금 그는 이미 다른 여성에게 마음이 정해져 있어 귀하를 부인으로 맞이하지 않습니다. 성격이 곧고 냉정하며 분명한 성격으로 귀하가 청혼하면 거부하여 오히려 체면만 손상됩니다. 이제 돈 버는 데에만 주력하세요. 그리고 낭비와 사치를 자제하고 관리에 중심을 두어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잊지 마세요.
주경한
남·1987년 9월10일 자시생
문> 학원 강사직을 접고 자동차 부품업에 종사하나 갈수록 제 인생이 무너지고 있어 다가올 미래가 두렵습니다. 천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 잘못된 변동으로 오히려 더 후회하고 있습니다. 귀하에게는 일반 장사나 사업은 절대 길이 아니며 지금의 업종은 더욱 아닙니다. 길은 열려 있으니 즉시 정리하여 다시 학원 쪽으로 복귀하세요. 또는 지방직 공기업 쪽으로도 길은 있으나 교육이나 문화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학원 쪽에 재직하는 동안 대학원 진학을 권장합니다. 귀하는 통·번역 등의 자격 취득 후 직접 전문 사업으로 이어져 성공하며 앞으로 3년이면 모두 완성됩니다. 운명의 길은 한 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이제 주변 정리와 마음의 정리를 시작으로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세요. 부인과 자녀 운이 좋아 안정과 행복은 보장됩니다.
오신혜
여·1997년 3월22일 해시생
문> 1995년생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으나 상대의 부친이 재혼한 집안이라 주저하고 있습니다. 부전자전이면 일찍 포기하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운명은 태어나면서 각자 독립 체제로 정해지므로 부모와는 혈육 관계일 뿐 운명의 길은 다릅니다. 상대는 정직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여 분명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단일 운이라 평생 한 번 결혼으로 끝까지 한 길만 지키게 됩니다. 그리고 귀하와 좋은 인연으로 합이 상생하여 귀하 역시 비켜가지 못하며 최고의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결혼으로 이어지며 필연입니다. 그러나 귀하의 괴벽하고 지나치게 발랄한 성격으로 상대가 가려지게 되니 성격과 행동을 자제하세요. 상대는 진지하고 세심하며 겉보다 내용을 중시하는 실속파입니다. 향후 평생 학계에 종사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