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전작 <카피라이터의 표현법>에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짚어내 큰 공감을 얻었다. 신작에서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카피의 재료가 되는 생각을 매일 글로 옮기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다룬다. 자신만의 언어화 노트를 꾸준히 채워가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자기 생각을 명쾌하게 표현하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저자는 이를 ‘언어화 체질’이라고 부른다. ‘언어화 체질’이 되면 표현이 유창해질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이와 생각의 질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 오늘부터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흘러가는 생각을 노트에 옮겨보자. 단 5일만 지나도 안개 낀 듯 모호했던 생각이 해상도 높은 영상처럼 선명해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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