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지난 1일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에 이어 중부지방도 장마가 시작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대부분 지역이 6월 중순 장마에 들어선 것과 비교하면 올해 장마 시기는 늦어진 편이다. 예년보다 늦게 찾아온 장마인 만큼, 침수나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 점검과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은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된 지난 1일 서울 구로구에서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글=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 사진=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