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이 다양성과 공존을 주제로 한 그림책 공모전을 연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3일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넓히기 위한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품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8일까지다.
어깨동무문고는 넷마블이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그림책 사회공헌 활동이다.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편견을 허물자는 취지로 운영돼 왔다.
지난 2018년 넷마블문화재단 출범 이후에는 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빨간사자 아저씨>, <사실은 말이야>, <킁킁 히어로 두두> 등 총 14권의 도서가 발간됐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 총 상금은 1200만원이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3편 안팎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이후 교육기관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kj4579@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