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전국이 장마철에 들어선 2일, 오늘의 날씨는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곳곳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mm 미만이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 및 산지 5~60mm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전북 동부·대구·경북 중, 북부 내륙·경북 남서 내륙 5~40mm ▲경남 북서 내륙 5~20mm ▲강원 중부 및 북부 동해안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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