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충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방역 차량이 연무를 뿜으며 골목길에 들어서고 있다. ‘방구차’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방역 차량은 매미 소리와 장맛비처럼 한여름이 찾아왔음을 알리는 익숙한 풍경이다.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보건소 관계자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대구 중구 동인동 일대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대비 방역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글=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사진=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