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Kloud)의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와 연계한 '팬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열린 팬사랑 페스티벌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는 경기 시작 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는 장외 프로그램과 경기 중 펼쳐지는 장내 이벤트로 구성된다.
장외 행사에서는 공을 던져 클라우드의 특징이 적힌 구역을 맞히는 '퍼펙트 피쳐', 클라우드의 알코올 도수인 5도에 맞춰 타이머를 멈추는 '5%를 맞춰라', 떨어지는 막대기를 잡는 '골드스틱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형 게임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응원 플래카드 제작존, 즉석 뽑기 이벤트, 치어리더 공연, 팬사인회 등도 마련된다.
오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팬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 진행
클라우드 체험 부스, 치어 플래카드 제작, 즉석 뽑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내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광판에 비친 관람객이 클라우드 광고를 재치 있게 재현하면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증정하며, 클라우드 관련 OX 퀴즈와 응원단이 함께하는 응원가 콘서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정 제작된 '클라우드 레드 유니폼'이 제공되며,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유니폼과 짐색, 짝짝이, 머리띠 등 경품도 증정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클라우드와 롯데자이언츠가 함께 준비한 팬사랑 페스티벌은 야구와 맥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특별한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월 클라우드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단맛과 쓴맛의 균형을 조정해 기존의 깊고 풍부한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보다 부드러운 음용감을 구현했으며, 독일 정통 맥주 제조 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해 올몰트 맥주의 진한 맛을 살렸다. 또한 황금색과 흰색을 활용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브랜드 로고의 시인성을 강화했다.
<haewoong@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