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찾거나, 삶의 활력과 사회적 관계 유지를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나이와 경력 단절의 벽은 여전히 높다. 이력서 한 장을 채우는 움직임, 누군가에게는 새 직장을 얻기 위한 도전이자 인생 2막을 향한 첫걸음일 수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이력서를 작성하는 모습.
글=천재율 기자 1000jae@ilyosisa.co.kr / 사진=뉴시스

















